엔시티 세계관이 꿈 속의 꿈 (몽중몽) 꿈에서 원하는 것을 실현한다, 꿈에서 공감을 통해 서로 만난다 이런 기본적은 베이스를 갖고 있잖아. 이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인 인셉션 세계관이랑 되게 유사한 거 다들 알지?
(혹시 모르는 애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인셉션이란 영화도 꿈속에서 임무 수행하고 정보 빼내오고 그래... 꿈속의 꿈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데 꿈속의 꿈으로 계속 들어가다보면 뭐든지 할 수 있고 완전한 무의식의 세계인 림보에 도착함. 이게 약간 슴 세계관 광야랑 비슷한 개념인듯)
내가 어제 테넷을 보고 잤는데 테넷에서 우리 드림이들 노래 가사가 나오더라...
거꾸로 갔던 엔트로피 그 어디쯤 너 기다리고 있을지 << 이 가사 있잖아...
테넷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인버전이라는 용어를 설명할 때 엔트로피가 거꾸로 돼서 어쩌구 저쩌구라 설명하거든.
테넷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인데 어쩌면 엔시티 세계관 전체가 크리스토퍼 놀란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걸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
저 가사도 되게 소름돋는 게 뭐냐면 영화에서 주인공이 계속 막 과거로 가고 미래로 가고 현재로 오고 이러면서 자기가 자기 자신을 못알아보고 막 이런 현상이 생기거든... 그래서 뒷 부분에 그 어디쯤 너 기다리고 있을지~ 이러는 게 너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