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3살이된 대학생 이에욤.
23살이 되도록 남들 잘만하눈 연애를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네요..![]()
대학교 들어가면서 나름대로 로맨스
를 꿈꿨지만 !!
전 상상만 할뿐 로맨스가 현실이 되어버리면 덜컥..겁부터나요.
그냥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어요..그냥 겁을 먹어버려요.
정말이지 한심해서..휴..
친구들은 일부러 제가 남친 안사귀는줄 안다니까요!!
지지배들 남의 속
두모르공... 흑흑 ㅠ ㅠ
그래서 인지 아주 편하게 제 앞에서 있는척과 자랑질을 마구마구 해대내요.
하기사 별로 기운빠질 일도 아니에요.
미팅이나 소개팅있음 거기나올 남자들 야그를 저한티 욜심히 해놓구서
제 평가를 기다리죠...(순간 또 되도안눈 로맨스 상상중이죠
킹카? 뽀대? ㅋㅋ )
"누구야 미팅가자~~~ " 헉 !! (와장창,,제 기대 무너지는 소리입니다.)
장난식으루 "나는 왜 안델고 가눈데??"
(혹시나 하는 기대에 찬 눈빛을 쏴줍니다.)
"너? 남자 싫어하자나 !! " 무시 "뭐 입고 갈까?/ " ( 장난해?/ 우두둑~)
가스나 ㅡ ㅡ;; 나두 남자 조아라 하눈데~~~ Why??
여자칭구들만이 왠수는 아닙니다..남자칭구도 단단히 한목을 합니다.
제가 남자로 보이나 봅니다!! 자슥덜..너거덜이 칭구냐 !!
우씨~~~
저도 커피숍 조아라 하건만 왜 저는 술자리에만 불려 다녀야 하는건지...부어라 마셔라!!
다른 여자덜한테 젠틀맨 흉내 잘만 내더니 나한텐 왜 술먹고 꼬장이냐? 응?
결국 투닥투닥.. 내 신세야 .. 내가 울고싶다..
필꽃히는 남자가 레이다에 잡혔다하면 티낸다구 티내주는데..
"짜샤~~내가 제 소개시켜 줄게 !! "
"덩말?/ ...........
아싸아 !!" (이쁜자슥^^)
"누구야~" 필꽃으러 가는 사이 어느새 불러세워주네..홍홍..
"야 어디가냐?? 얘는 ...
(요염한척 순진한척)".....것 만 여자고 남자야. 언제 쇠주나 한잔 같이하자."
그렇지..그래야 니가 내 칭구지...그럼....
스팀 쏴~~합니다.
저도 연애질 한번은 하고 죽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연애질 어떻게 하는 겁니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