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연인에게 다투고 나서 부탁하는 게.....
일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바쁠 때가 있고 그러다 보면 바로바로 연락에 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일하는 거고, 일하는 중에는 그런 것들로 스트레스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맘 편히 일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말 많이 얘기했습니다.
근데 오늘도 저렇게 카톡이 와 있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또 다투게 되었는데, 저는 저게 기분 나쁜 티를 내는 것처럼 보이고 비꼰 것처럼 보이는데.
상대방은 그런 의도가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비꼰 거 아니고 본인을 이해 못 하는 사람처럼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기분 나쁘게 보고서 본인을 이상하게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누가 봐도 비꼬듯 보일 거라 생각하거든요.
저만 그렇게 꼬아서 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가 봐도 저 카톡이 기분 나빠 보이지 않나요?
남들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글 남깁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저 카톡이 정말 아무런 의도나, 기분 나쁜 티 내지 않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 걸로 보이시나요?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그렇다고 하면 제가 생각을 고쳐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