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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쓰니 |2021.10.26 03:03
조회 297 |추천 0

쓰니가 겪고 있는 실화임

 

몇년전에 길에서 남자가 번호 달래서 번호 줘서

3달?~4달 사겼다? 근데 먼저 헤어지자 한쪽도 남자 쪽이고

헤어지게 유도 한것도 남자 쪽임 가치관이랑 생각이 서로 안맞아서 자주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 했었음 그러다 진짜 헤어지고

그런 후로 1년이 지난 뒤 쓰니는 힐링겸 인근 외각 쪽

완주 소양 라온 카페를 갔는데 보니까 그 헌팅남이 그 카페 사장 되있었던 거임 실은 안좋은 추억때문에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아서

모른척 하고 30분~1시간 정도 쉬다가 집에 가는길에 그 헌팅남이 본인 차 끌고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림 진심? 미친새끼인가 싶었음. 솔직히 정신없게 사람 약올리나 싶었던 상황이였는데 신경 끄고 직진 하고 걸어갔음

그러더니 그 헌팅남이 내이름을 부르더니 태워준다네? 난 신경안쓰고 걸어가려다 얻어 탔음

 

 

 

타면서 본인 기억하냐고 묻더래 그래서 모르겠다고 했음 쓰니는 우리가 헤어진지 좀 된거 같은데? 라고 말했던거 같음

(무슨 영화 너의 이름은 찍는줄 ㅋㅋㅋㅋ) 그러더니 본인 혼자 피식 웃더니 어디사냐고 묻길래 예)전라북도 OO시 이름만 알려주니 그 헌팅남이 본인도 거기에 산다고 그지랄 떰

그러면서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은 카페 근처 초등학교에 다녔다면서 얘길 함

쓰니는 말 무시하고 어디까지 데려다 주는 건데? 라고 반문하면서 버정에서 내려다달라고 말했음. 그러더니 다행이 내려줌 (실은 쓰니는 속으로 겁먹었음)

 

이제 여기서 부터 스토킹 시작임 신발롬 잡히면 경찰에 신고해야됨

난 버정에서 버스릉 타고 시내로 들어가는데 그 헌팅남 신발롬 새키가 지 차 끌고 따라옴 이때는 뭐 일있어서 가나 했었음 이게 시초였음

 

쓰니는 어느 동네에 첫 독립 시작으로 쓰니는 전셋방을 구했고 근처 직장을 다니게 되었는데 첫 출근날 말도 안돼게 그 신발롬 헌팅남 새키가 내 앞에 10미터? 되는 거리로 걸어가고 있었던거임 쓰니는 설마 아니겠지 하고 빨리 달려갔음 그 새키 였음 난 소름 끼쳐서 바로 직장으로 튀어가고 두려운 마음에 전셋방 계약 한지 2주만에 계약 취소 하고 근처 타지로 이사함

(지금 그 전셋집 잘 안돼서 지금까지 입주자 못구하고 집주인한테 내 전세 대출비 못받은 상태로 어쩔수 없이 한달에 몇 만원씩 내야함.. ㅠㅠ)

 

타지로 이사가고 직장도 몇일 못다니고 .. 그만두었음

(카페 일 겪은 후 부터 나 혼자 자취 하는데 무서운거임 내가 어떻게 잘못 될까봐 무서움에 타지로 이사 가서 정신과 상담 받고 정신과약물 복용 까지 했었음.. 근데.. 이 스토킹이 끝이 아니더라구..)

 

 

다행이 타지로 이사 간곳 근처로 직장 바로 구했고 이로 부터 몇개월 동안 난 맘 편히 가지며 지내다 12월 즈음 아는 동생들 만나러 저녁에 카페로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 헌팅남 신발롬이 카페 옆 음식점쪽 밖에서 헌팅남 지인 들이였는지 서로 감사합니다 하고 악수 하고 있었음.. 난 뭐지 싶었음

그래.. 그렇다 치자 하고 넘어 갔지 .. 근데 이건 방치였지..

 

이로 부터 6개월 뒤 그 헌팅남이 본인차 끌고 창문 내리고 내 직장 근처를 지나가면서 날 쳐다 보고 있었음

 

이때 난 깨달았음 내가 살다살다 스토킹을 겪는구나 ..

내가 어딜 이동 하든 그 헌팅남이 내 움직이는 동선을 아는 듯이 차량 또는 아예 얼굴 드러내고 따라댕기는거임

(그 덕분에 그 현대 인가 소나타 인가 아반떼 흰색 챠량 볼때 마다 심적으로 불안하고 짜증남)

 

경찰에 얘기를 해봤는데 증거자료가 없다며 수사 진행 어렵다 하는 거임..

아는 변호사님께 쓰니가 먼저 연락 시도 해서 그 스토킹 헌팅남에게 경고의 메시지나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님께서 먼저 내가 하지 말라는 거임. 그럼 그 스토킹 헌팅남이 오히려 본인을 여전히 좋아하구 있구나 라는 착각을 한다는 거라함. 오히려 자극이 된다해서 차라리

그 헌팅남이 쓰니 근처에 있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사진 찍어두라고함..

 

근디 막상 그상황이 되면

어떻게 사진을 바로 찍어 온몸이 굳거나 당황하지..

진짜.. 욕나와 ㅠㅠ 일상이 매일 불안하고 잠도 깊게 못자..

증거 사진만 찍으면 바로 신고 접수 해서 교도소로 직행하게 만들고 싶음.. 직장 피해 받고 일상생활 피해받음.. 내 정신건강에도 피해줌 쓰니 어떻게 지내야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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