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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학부모들 왜이래요?

ㅇㅇ |2021.10.26 21:23
조회 96,267 |추천 672
아기들 물티슈를 개인으로 받고있는데 진짜 얇아서 서너장 겹쳐야 응가닦여지는 그런물티슈를 왜 보내요? 자기새끼 응가 닦아준다는데 아까워요? 몇푼이나 한다고..
그래서 몇장씩 겹쳐써서 소진이 빠르다보니 다시 보내달라면 왜 벌써 다썼냐고 난리를 쳐요.
돈 이천원이 없어서 저러나요??


유통기간 하루남은 쿠키세트를 보내면서 잊지말고 꼭 드시라고 선심써요 미쳤어요 정말
여기가 음식물쓰레기통인가요??

사진은 카페에 올리고 원장님이 오가는 아날로그를 좋아하시는 옛날분이라 일과는 정성들여 원아수첩써주는데..
한번을 감사하다고 하질않아요.. 애를 같이 성장시키려고 해야지 어린이집에서 키우나요? 오고가는 커뮤니케이션 일절없어요.. 인스타 팔이피플하는건 시간이 넘치면서..

진절머리나요.. 떠나고싶어요..저도 젊은이지만 나이좀 있으신 학부모님든 격식차려주시는데 제 또래 젊은엄마들..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강하고.. 그부모의 그그릇에 아이들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학기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금요일날 짐싸들고 퇴사합니다
추천수672
반대수59
베플ㅇㅅㅇ|2021.10.27 10:38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원장이 아날로그 좋아해서 강요하는건데 왜 부모들이 감사해야하냐.요즘은 앱 하나로 사진,점심메뉴,가정통신문,다 되는데 ??
베플ㅇㅇ|2021.10.27 12:19
글쓴이가 급낮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듯
찬반ㅡㅡ|2021.10.27 03:23 전체보기
89년생 아기 엄마인데 물티슈 보내라하면 우리아기가 쓰는거고 혹시 애기한테 애정없어보일까봐 관심없는 엄마처럼 보일까봐 좋은 물티슈 보내고 기저귀도 여기저기 검색해서 집에서 쓰는거 큰 박스로 넉넉하게 챙겨보내는데 sns만 봐도 울아기 어린이집 엄마들만봐도 무슨날마다 이쁜 떡 쿠키 주문해서 보내던대 ?? 요즘엄마들 다 몰상식한 엄마 만드는것 같아서 쫌 기분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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