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투브에서 읽어주는 내용만 들었지 실제로 판이라는 곳에 들어와 본적은 없습니다.글쓰는 방법 같은거 몰라서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엄청 긴 내용이지만 제가 올리는 이 글을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시고 혹시 공감하신다면 청와대 청원글에 “학교폭력, 범죄가 맞긴 한가요?”라는 글에 동의 좀 부탁드립니다.
저의딸은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올해초부터 같은 반 급우인 친구 A여학생으로부터 정식적 학대.가스라이팅을 당해 정신과 입원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작년 1월부터 코로나 발현으로 비대면수업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다보니 학교내 생활은 길지 않지만 여고생들이 다 그렇듯 친우관계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2학년 시작하면서는 단 며칠만에 1학년때의 급우가 자퇴신청을 하면서 그 원인으로 딸과 몇몇 친구들의 의해 왕따를 당했다고 학교에 얘기했고 그 확인과정에서 선생님들로부터 이유나 사실에 의한 확인보다는 피해를 입었다고 이야기한 학생의 개인적인 환경의 어려움을 근거로 선생님들의 질책을 받았답니다. 왕따를 주장하는 친구의 말만 열심히 들으시고 가해자로 몰린 다른학생들의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차에 딸과 작년인 2020년9월부터 교우관계를 맺어온 같은반 A여학생으로부터 올 4월경부터 자신의 고민상담을 빙자한 집중적인 집착증상들을 참아내며 수개월간 A 여학생 무차별적인 언어스트레스와 왜 자신과 헤어진 B남학생과 이야기를 하는가? B학생과는 왜 그렇게 오래 얘기를 했나? 무슨 얘기를 했나? 왜 만났나? 다른 친구들은 자신이 B학생과 왜 헤어졌는질 알면서 왜 계속 얘기를 할 수 있는것이냐? 너가 나의 친구라면 내가 이렇게 싫어하는데 이런 문제를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서 같은 반 급우라는 명목으로 다른 친구들도 B학생을 계속 친구로 대하는걸 막아줘야 하는게 아니냐는등 학교뿐 아니라 하교후엔 전화로도 계속 딸에게 B학생과의 단절 및 다른 가까이 지내는 급우들도 자신의 전 남친이었던 B학생과 단절하고 자신을 더 챙겨줄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딸은 처음엔 그저 친구인 A학생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A학생의 얘기를 들어주기 시작하다가 어느순간부터는 자신에게 B학생을 대하는 행동이 잘못된 것이니 이를 사과하라는 지경에까지 이르러 밤마다 자해와 자학으로 시간들을 견뎌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본인의 힘만으로는 더 이상 견딜수 없을 것 같다고 엄마인 저에게 6월중순 이런 내용들을 얘기하며 학교내에서는 도움을 받을수 없으니 외부 상담치료를 받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저도 딸이 학기초 교내에서의 일을 들었던터라 바로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병원으로 전화하여 상담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그다음날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사는 같은 학교 학생인 옆반의 C여학생을 통해서 사실내용을 듣고 C여학생에게 딸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으니 도와줄것을 부탁했습니다.
A여학생과는 같은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으니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되도록 C여학생과 함께하고 혹시라도 딸이 C여학생을 찾아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엔 C학생으로 하여금 딸을 찾아가서 A여학생으로부터의 시선이 닿지 않을 수 있게끔 가림막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A여학생에게 직접적으로 얘기하도록 딸에게 얘기했습니다.하지만 딸은 A여학생의 친분관계나 대인관계면에서 자신보다 폭넓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혹여라도 자신이 왕따가 되지 않을까하는, 연초의 자퇴학생과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얘기하기를 어려워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여전히 어느구석에서든 자신의 동선이 A여학생에게 전달되고 있고 B남학생과 약간의 접촉만 생겨도 이유를 요구하고 자신도 친구인데 왜 자신은 배려하지않는 행동을 했다는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받았고, 학교내에서 얘기를 하지 못할 경우엔 집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해서 본인은 지금 방과후를 마치고 하교길인데 심심하니 자신과 통화를 해달라는 하면서 또다시 B학생과 동선이 겹쳤던 내용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A학생의 목소리만으로도 숨쉬기 어려운 공포를 느끼면서도 거부를 하지못하고 스피커폰으로 돌려놓고 거실로 나와서 바닥에 쓰러져서 혼자 힘들어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발견하고는 힘든데 제발 그만해달라고 얘기를 하라고 해도 딸은 왕따가 될까 무섭다고 자신이 참아보겠다고 A학생이 전화로 떠드는 얘기를 들어줬습니다.전화 내용의 골자도 “왜 자신과 친구면서 다른 친구들은 B학생과 여전히 사이좋게 얘기를 할 수 있고,왜 너는 자신을 챙겨주지않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자신의 말이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해서 다른 친구들도 B학생을 차단하도록 도와주지 않느냐는 내용이었고 딸은 그저 같은 반이고 1학년때부터 알던 사이인데 어떻게 모든 친구들을 다 찾아다니면서 B학생을 차단하겠느냐, 너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 친구들도 B학생과 친우들이니 그들의 개인적인 감정을 딸이 조절할 수는 없는 일이다. 본인이 거기까지는 도울수 없으니 미안하다”였습니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C학생에게 다시 부탁했습니다. 밤에도 저렇게 전화로 힘들게하니 도저히 그냥 둘게 아닌 것 같다고. 딸이 못하겠다고하니 C학생이 좀 더 도와달라고.
C학생은 다른 친우들에게도 딸의 상태를 알리고 자신과 딸은 A학생과 더는 친우의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거 같다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물은후에 A학생에게 딸이 A학생으로 인해 그동안 힘든 시간들을 보냈고 견디기 힘들어 정신과 상담 및 약물치료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니
이제 그만 저희 딸과 자신에게 집착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했다가 친우관계단절 및 SNS도 차단됐다고 합니다. 딸은 그 자리에 없었지만 A학생으로부터 어떠한 얘기도 듣지 못한 상황에 같이 SNS가 차단 됐답니다. 저는 그러면 이제 딸만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 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교내에서는 딸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딸의 학급주위로 확인하러 다니는 시선이 생기기 시작했고 딸은 쉬는 시간에도 교실밖으로 나가기 힘들어하고 사람들이 자신을 구경하는듯한 시선이 느껴진다며 급격한 대인기피현상까지 나타내어 등하교길 대중교통 이용도 힘들어 했습니다.
딸아이의 공포감도 극도로 올라 학교등교를 거부하기에 결석신청을 한번 담임선생님께 요청하면서 딸아이가 같은반 친구로 인해서 밤마다 자학과 자해를 반복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선 딸과 얘기해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등교했던 딸로부터 담임선생님도 딸과 비슷한 나이의 두딸을 키우고 있다.학창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힘든 내용을 자신에게 얘기해달라는 내용이었답니다.딸아이는 그저 괜찮다.자신이 견딜수 있다고만 말하고 그 자리를 피했답니다.상담선생님도 비슷한 내용으로 자신에게 힘들점을 말해달라고 하셨다는데 역시 피했답니다. 딸에게 학교 선생님들의 대한 신뢰도가 전혀 남아 있질 않았습니다. 딸은 담임선생님께 자퇴를 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선생님은 며칠만 지나면 방학이니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고 방학동안 천천히 생각을 해보라고 하셨다고 하구요. 방학 며칠전부터는 딸의 대인기피나 공황장해같은 현상이 심해져서 등교는
택시를 이용하고 오전수업이나 등교후 바로 상담만 하고는 조퇴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학중에도 동아리수업으로 등교를 하면 우연히도 A학생과 시선이 마주쳐서 힘들었지만 친구들을 좋아하고 고등학생으로서의 시간도 아쉬워해서 단 며칠이었지만 방학동안의 시간을 최대한 친구들과 보내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개학하기 전날 딸의 멘탈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병원 선생님도 도저히 학교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는건 아이에게 좋은 결정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셨고, 심리상담검사도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조언해 주셔서 다른 의료기관에서 심리검사도 진행하고자 의뢰를 하면서 새로운 담당선생님으로부터 입원치료가 필요해보인다는 말씀에 바로 입원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에는 장학사를 통해 학폭에 대해 신고하고 개학일에도 엄마인 제가 대신 학교를 찾아가 그동안의 딸아이가 겪은 상세한 상황과 현재 상태에 대해 담임선생님.상담선생님을 만나 말씀을 드리고 학폭위를 요청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바로 확인을 시작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정작 확인과정에서 A학생은 B학생으로인해서 자신이 그렇게 집착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성추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B남학생에게 성추행을 겪으면서 자신도 그렇게 되었다고.
그런데 A학생 부모님,B학생 부모님까지 모인 자리에서 성추행 고통을 호소하며 그렇게 슬프게 울었다는 A여학생 그날 학교에서 남은 수업을 다 들었다네요. 이게 상식적인 상황인가요? 어느 10대 20대 여성이 자신이 성추행을 겪었다고 호소하면서 종일 많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낼수 있나요? 멘탈이 굉장히 고수의 경지가 아닐지요.
다음날엔가 학교에서 저에게 들어와달라 연락오셔서 찾아갔습니다.선생님은 A여학생이 B남학생을 지목하여 같이 소문을 내었다고 어떤 조치를 원하냐고 물으시더라고요. 딸은 그동안
B남학생으로부터 A여학생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얘기들을 했었는지를 이미 알고 있던 상황이고 B남학생이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그 얘기를 해주었기에 B남학생에게는 어떤 불신도 없고 친우라는 이유로 조롱받은 기억도 없으니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고 담임선생님은 A여학생은 어떻게 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겠냐고 용서를 할 의사가 있다면 학부모들이 모일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겠다고 말씀하셔서 거부했습니다.
어떤 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친구라는 이유로 오랜시간을 공포에 시달린 아이에게 그 공포를 선사한 사람을 그저 말한마디로 용서할수 있습니까? 정말 본인이 생각없이 그저 친구에게 하소연한게 그렇게 힘든 상황이 될줄 몰랐다면 C여학생이 딸의 상황을 전해줬을 때 사과하고
딸에 대한 정신과치료 소문은 내지 말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딸에게서 고등학생으로서의 시간을 다 뺏어놓고, 결국엔 입원치료까지 하게끔 만들어놓고 용서를 운운하는게 너무 가벼운 처사 아닌가요? 그래서 학폭위를 계속 요구했고, 학교에서는 요즘은 학폭을 교내 자체적으로는 운용하지 않으니 교육부로 이관하겠다고 딸아이와 저의 개최 요청서 및 친구인 C양과 다른 친구들의 진술서를 받아 교육청에 신청했습니다.
그때부터 A여학생은 지금까지 계속 이게 무슨 학폭거리가 되냐고, 자신은 그저 친구에게 자신의 얘기를 들어달라 했을뿐이라고 주장합니다.학폭신고후에도 A학생은 꾸준히 학교에 출석을 했고, 그러면서 저희 딸에 대해 증언을 했던 C여학생에 대한 나쁜 소문들을 퍼트렸고,
C여학생도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로 9월중순경엔 자해와 함께 자신만 없으면 조용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자살도 생각했다고 합니다. C여학생은 자신의 이 감정을 딸아이에게 SNS로 전했고 딸은 입원치료중 학교에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니 자신이 견뎌내지 못해서 다른 친구들도 이런 힘든 상황을 겪게 되었다고 자학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대로는 아니다 싶어 다시 교육청 장학사에게 학교폭력신고를 다시했고
장학사께선 자신이 학교로 전화를 한번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저는 학폭위 개최요청을 했는데 그 진행상황은 어찌되고있는지 궁금하다 물었고, 학폭관련은 교육청 소관이니 그쪽으로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해서 다시 교육청 담당자께 전화해서 접수여부 확인중 개최일자도 이미
정해졌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학교에서는 여전히 A여학생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 문제는 어떻게 되냐고 문의하니 그건 또 장학사의 업무라고합니다. 본인은 학폭신고 관련 서류업무만 전담한다고. 서류업무 담당 따로 현장관활 따로 그날 학교의 다른선생님으로부터 학교출석요청을 받았습니다. 저녁시간 회사업무를 마치고 찾아뵈니 그동안 한번도 직접 만나질 못해서 전해들은 상황만 알고 있다고 저에게 직접적으로 상황의 내용을 듣고 싶다고 하셔서 설명을 하면서 오늘 장학사를 통해 A여학생의 또다른 피해자인 C여학생의 상황과 신고이후 C학생이 상담하면서 들은 얘기를 학생의 입장에서 전했습니다. 인성교육부장선생님께서 직접 C여학생을 불러서 자해흔적을 보자고 말씀하셨고
C여학생에 대한 소문을 낸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물으셨답니다. 그때 C여학생도 제 옆에 있었습니다. C여학생을 내보낸후 C여학생의 현재 상태나 다른 점을 말씀드리며 A여학생이 여전히 학교에 남아 다른 피해자들을 양상하는 이 상황이 맞는건지.
그 선생님은 학폭 신고가 들어왔을 때 사실관계가 확인된 이후 교감선생님이나 다른 선생님들이 가해학생을 출석정지 시켰어야 했는데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걸 확인하셨고 본인께서 안되는 상황이라고, 가해사실이 확인됐다면 학폭위가 개최될때까지는 가해학생의
출석정지가 이루어져야 하는게 맞는거고 그래서 오늘 조치를 취하셨다며 딸이 향후 치료를 받고나면 학교로 돌아오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딸의 자퇴의사를 전달하고 이미 학교내에 다 알려져 있는 상황이고 학기초라면 전학이라도 고려했겠지만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에 전학을 하게되면 전학한 학교에서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딸은 이미 학교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 상황이라 더 이상은 학업을 유지하라고 강요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고 학폭위 날짜가 정해진걸 오늘 교육청에 전화했다가 알게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선생님은 가해학생쪽에는 교육청에서 이미 공문이 나가서 알고 있더라고 하시더군요.
정작 피해학생쪽에는 어떠한 얘기도 공문도 전달되지 않았는데, 학폭위가 그냥 열렸을 경우 피해학생측에서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결론이 났겠냐고 물었더니, 그 공문이 학교에서 나가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으시다고, 알아보고 혹시나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알려야하는 상황이었는지 명일에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정작 학교에서는 다음날도 아무런 연락도 없이 하루를 더 보내고 9월 15일에 교육청으로부터 개최일자 공문이 집으로 왔더군요. 9월말 교육청의 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혹시라도 병원서류등 더 제출하고자 하는 참고자료가 있으면 공문도착 다음날 오후6시까지 제출하라고.의사선생님 소견서나 검사지가 선생님 상담없이 원무과에 요청한다고 바로 발급가능한 서류도 아닌데 공문받은 다음날 6시까지 제출하라고 돼 있더라구요.정말 황당했습니다만 개최요청서 작성할 때 이미 1차병원 소견서와 2차 입원병원 담당선생님으로부터 진단서를 받아서 같이 제출한 상황이라 입원병원 담당선생님의 추가 소견서를 부탁해서 학폭위때 가져가서 교육위원들께도 다시 보여드렸습니다.그리고 가해학생은 출석정지기간동안 정규수업은 불참했지만 방과후 수업에는 참석한적도 있답니다.
알고보니 그 방과후 수업의 담당선생님은 제가 2차 학폭 신고후 찾아뵀던, 자신이 가해학생의 출석정지를 시켰다고 하신 선생님이시라고 하네요.
학폭위에서도 가해학생은 이게 무슨 학폭거리가 될수 있냐는 의견을 냈다고 교육위원께서 얘기하셨고 저는 지금까지 저희 딸이나 다른 친구들이 A여학생으로 인해 겪은 일들을 아는대로 얘기드렸고, 교육위원중 한분께서는 경찰신고는 생각하지 않는지 물으셨지만 저는 지금까지
딸아이의 회복이 우선이었기에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차후일은 아직 모르겠다고.
학폭위를 그렇게 끝나고 10월1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고 익일특급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니
연휴시간되는 10월2일 토요일이면 집에서 결과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기다리는 중간 9월말경 A여학생을 통해 C여학생의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린 같은학교
다른과 D여학생의 실체가 밝혀져 교내를 다니며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다녔던 일이 생긴걸 알게됐습니다. 10월 2일엔 저희측으로 결과문에 도착하지 않고 연휴가 끝나고 10월 5일에 저희는 결정유보공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유보인데도 10월 5일부터 A학생은 등교를 시작했답니다. 저희가 공문을 받은 시간이 9시30분인데 등교는 8시.그렇다면 이번에도 가해학생측으로 먼저 연락이 들어간거네요.그리고 결정유보이면 학폭위는 그대로 유지 연장 아닌가요? 가해학생이 학교를 다시 등교하기 시작하면 C여학생과 같은 다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학교에서는 확신하신걸까요? C여학생 등교하면서 아무렇지않은 얼굴로 온 A여학생보고 놀랐다네요. 그날 A여학생은 C여학생에 대한 악의적 소문을 퍼트렸다가 실체가 밝혀져 사과하고 다닌 D학생에 대해 자신도 관계를 단절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네요.
정작 D학생은 10월5일에 결석을 했다고 하구요.
최근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가해학생들과 헤어진 직후 아파트에서 투신한 뉴스도 나오고 하던데요, 저희 딸 문제로 경찰서를 찾아가 봤습니다. 근데 욕설을 했던 뭐를 했던 기록이 남는증거가 없으면 신고가 안된답니다. 변호사 상담도 받았지만 현행 법률에 폭력은 신체적 흔적이 남던지,성폭력등의 큰 사고가 아니면 고소할 만한 거리도 없구요.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도 기록이라도 남아 있어서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관련자 밝혀내고 형사처벌운운하고 다 하면서 언어폭력에 대한거는 증거될 만한 기록이 없어서 안된다.
물리적 폭력만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나요? 많은 피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및 왕따로 학교에 대한 신뢰를 잃고 학교를 떠나는 현실에 그 학생들은 그저 스스로 자신들을 비하하며 사회로부터 외면받고도 참아내야하는 이 현실이 요즘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폭력피해자들을 2번 3번 울리고 있는 일 아닐까요? 피해자들은 세상을 피해서 숨고 가해자는 고개들며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가고. 이럴거면 학교폭력신고 왜 부추기나요? 얼마전 그 학교에서는 언어폭력도 폭력이라고 학교폭력에 대한 캠페인을 했다더라구요. 피해학생들을 약올릴려고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