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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서 금전적지원받는걸 부담스러워하는 남편

글로리아 |2021.10.27 22:50
조회 174 |추천 0
지금 현재 타고다니는 남편의 아반떼 자동차가 하나 있는데요 그 차가 구형에 10만키로를 넘게 탄 자동차에요
후방카메라와 내비가 없어서 불편해서 전 잘 못타구요

제차는 투싼인데 아기와 장거리를 갈 땐 제차를 주로 타고 다니고있고 아기 카시트도 제차에 장착되어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복직을 하게되어서 제차를 출퇴근용으로 쓰고 아기를 구형 아반떼에 타게하려니 안전문제도 걱정이되고 제가 그 차를 타자니 좀 불편하기도하고 그런뮨제에 부딪혔는데 때마침 친정에서 금전적으로 조금 보태줘서 차를 바꿔주려고 해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아닌 저의 오빠가 기존에 타던
자동차를 바꾸려고 한다며 기존에 타던차를 중고로 팔고 또 돈을 천만원정도 보태서 소나타를 바꿔주겠다고 했어요 사실 전 넙죽받고 싶은 마음인데 신랑은 부담스러워 해요

신랑과 저희 친오빠는 동갑내기인데 부모님이 바꿔주시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저희 친오빠가 바꿔준다고하니 더 부담스럽다고 해요.
동갑인 사이라 조금 껄끄럽기도하고 불편해하기도하고 형님대접해야하는 이런 문화도 탐탁치 않아 하는 편이구요
저도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알지만 그냥 저를 생각해서
못이기는척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었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좀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던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사실 전 친정이 못살아서 금전적으로 손을 벌리거나 하는 것보단 솔직히 낫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시댁에서 금전적인 지원을 받는다고 하면 다 넙죽받을텐데 남자는 또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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