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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무실에 있는 시간이 한달 하고도 1주 지났을 무렵이다.
리바이는 병사장의 집무실 겸 숙소에 돌아와서 크라바트를 푸르고, 자켓을 걸어놓은 후 셔츠를 벗어 접어놓았다.
"후우.."
신병들의 훈련이 고되었는지 빨리 씻고 싶은 생각뿐이었던 리바이는 욕조에 물을 틀고 생각에 빠졌다.
"하아.. 내 옆에만 있으라고 몇번을 신신당부했는데. 그걸 못 지킨 한순간에 거인놈이 공격을 하다니.. 완벽한 내 불찰이다."
리바이가 깨끗이 씻고 나와서 서류 작성을 시작했다.
동시에 리바이는 의무실에 누워있을 나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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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11시 반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