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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매일 늦는 남편

zz |2021.10.28 00:16
조회 14,874 |추천 6
제곧내
술먹으면 매일 늦어요
본인이 약속한 시간이있으면 꼭 그보다 늦어요
결혼초 임신때는 2-3시간 늦었는데
그후에도 30분, 20분, 적게는 5-10분 까지도.

그래놓고 제가 너무 쫀다네요
노력한거 아니냐고
최소한 노력이라는 말은 시간안에 들어와야 할수 있는말 아닌가요
오늘도 10분 늦어놓고 이게 노력 한거냐니까 방 문 쾅
발망치 쾅쾅 하면서 사춘기 반항아 마냥 저러네요;;;;;;

다른 시간은 다 병적으로 잘 지켜요 (출근, 상사와의 약속,타인과의약속, 기차 시간, 등등)
저와의 귀가 시간만 안지켜요
제가 문젠가요?
추천수6
반대수74
베플ㅇㅇ|2021.10.28 17:26
남편이 애냐....졸라 쪼으네....허유 답답해..나라도 못살겠다...10분 늣은걸로 아주...난 못산다고봐 ...이혼 ㄱ ㄱ ㄱ ㄱ 남편을 숨즘 쉬게 해주삼.
베플ㅇㅇ|2021.10.31 11:26
어휴 10분 늦었다고;;; 남편한테 집은 없네요. 직장만 여러개구만. 지긋지긋…
베플ㅇㅇ|2021.10.31 09:51
댓글에 뭐 30분 늦을수도 있다고? 귀가시간을 두는게 답답하다고? 숨막히다고? 남편이 애냐고? 다들 사회생활가능하세요? 남편이 다른 약속들은 병적으로 지킨다잖아 임신때부터 약속을 어기고 믿음을 안줬으니 더 그러지 지금도 저러니 쓰니 힘드시겠어요. 얘기를 해서 늦을때마다 뭔가 대처가 필요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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