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험 떨어진
N년차 공시생 강고비
정신 차리려고 아무 카페 들어가
커피 한 잔 시켰는데
그 커피가 완전 인생 커피였던 것
"결심했어! 난 바리스타가 될 거야!"
"사장님 안녕하세요^^"
카페 출근 도장 찍기 시작ㅋ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막 일하고 있음
"라떼 한번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만들 수 있죠!" (당당)
카페 알바하며 공시 준비한 실력으로
후다닥 라떼 만들어줌
"내일 오전 8시까지 오세요"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감사합니다!"
엄마 나 취뽀했어!!!!!!!
그렇게 바리스타가 되어버린 공시생 이야기
<커피 한잔 할까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가
커피 명인 '박석’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
옹성우 나온다 얘들아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