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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유치원에 인플루언서 엄마

ㅇㅇ |2021.10.28 10:51
조회 132,404 |추천 376
안녕하세요. 6세 여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제목 그대로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한 아이 엄마가 인플루언서인데요..
(전 인스타그램을 안해서 잘모르는데 다른 엄마들이 알려줌)

같은 단지에 살아서 아침에 같은 장소에서 셔틀을 타고 그때

마주치는데..아침마다 아이 마스크를 벗겨서 사진을 엄청 찍어요
ㅠㅠ

아침마다 셔틀 태울때마다 마스크 벗겨서 사진 찍어주느라

정신이 없어요..첨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주변에 있다가 우리애도

사진 찍힐꺼 같아서 싫고, 그리고 마스크를 왜 벗겨서 찍는지ㅠ

주변에 아이들이 몰려도 마스크 안 씌운채로 촬영이 계속됨ㅠ

(셔틀탈땐 그래도 마스크 하긴 함;버스타고도 촬영은 계속ㅠㅠ)

한번 얘기를 해야할지..계속 마주치는데 또 불편해질까봐

얘기하기도 어렵고..고민이네요..ㅠㅠ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저보고 프로불편러냐고 그러는데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ㅠ괜찮았는데 한번 신경이 쓰이니 ㅠㅠ
추천수376
반대수58
베플ㅇㅇ|2021.10.28 16:48
길에 있는 정신병자에게 다 따뜻한 말을 건내며 위로하지는 안잖아요. 그냥 정신병자구나... 하고 미지근한 눈으로 지켜보세요.
베플남자ㄹㄹ|2021.10.28 11:42
사진찍는거야 그렇다고 쳐도 애들 모여있는데 마스크 안하는건 무개념인거지 누구는 내새끼 마스크 안한거 사진 안찍어주고 싶나 코시국이니 서로 조심하는거지 근데 그냥 무시하세요 얘기해봤자 싸움밖에 안됨 우선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꺼 같음
찬반남자집행자|2021.10.28 11:01 전체보기
한심하긴하지만 제지할 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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