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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직장생활 힘듭니다.

이해힘들다 |2021.10.30 05:36
조회 9,220 |추천 1
법적으로 태아검진허용시간이 가능하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상사는 노처녀이며 개인적으로 절 너무싫어하고 개선이많은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오늘 검진일이라 1시30분진료라 미리 말씀드리고 1시쯤 출발했습니다.(점심시간1시30분까지입니다. 미리간거죠)

3시쯤 카톡으로 연락왔습니다.

아직도 병원이냐 어디냐?

지금복귀중에있다고말하며 복귀하고 상사자리에가서 복귀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이렇게 늦게 왔냐? 원래 이렇게 시간이많이걸리냐? 평소에 얼마나 진료보냐?

오늘 아기가 잘안보여줘서 좀걷고 진료보고 그러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죄송합니다.

이럴꺼면 그냥 반차써라 이렇게 오래걸릴꺼면...

앞으로 이렇게 걸리는일이 드물것같습니다. 평소는 1시간인데 이번에 좀 특이사항이라 그랬습니다.

미리말을해라 그럼 내가 오해하지않지않겠느냐?

네 알겠습니다.

라고마무리했어요..

이게 이정도로 죄송해야하는일일까요?

법적으로 검진허용시간이가능하다고하는데 1-2시간내외로 이동시간까지 포함해서 다녀온거면 빠르게온거아닌가요?

하아 지금 한달남은 이시점에서 계속 고민됩니다.

사장님한테 말을해야할지 아님 참고 1달만 버틸지..

곧출휴랑 육휴들어갑니다.
추천수1
반대수86
베플ㅇㅇ|2021.10.31 11:00
개선이 많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반차 쓰거나 미리 늦을 가능성에 대해서 상사랑 팀원들한테 양해를 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평소 근무태도를 알지 않는 이상 이 글로만 상사가 나쁘다고는 판단이 안되네요
베플韓男小추撲滅|2021.10.31 10:09
자 그럼 이제 임신전 평소 근태와 행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봅시다
베플ㅇㅇ|2021.10.31 15:11
저는 검진 항상 토요일에 받았어요~직장인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요? 평일에 피치 못하게 가야 할 일 있으면 당연히 연차나 반차를 쓰구여~ 쓰니는 생각하는 방식부터가 남들과 다르네요~여자 팀장님이 왜 싫어하는 지 글만 봐도 알겠어요~ 그런 태도로 일할 거면 출휴 육휴 받고 알아서 퇴사하시죠~ 만약 계속 다니실거면 출휴 육휴때 애 빡세게 보면서 근면 성실해져서 다시 복귀했을때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업무에 임하시던지요~ 님처럼 몸 사리고 빼는거 남들은 다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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