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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좋아하니까 바뀌더라 나도

24살 먹고 두달 이상 간적이 없는 나.
너를 만나고 내가 바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친구들 만나서 노는 거 좋아하고 사랑보다 우정이 먼저라 남자친구가 생기면 연락이 뜸해지는 친구들을 그렇게 서운해 했는데 어느새 친구약속보다는 너랑 있는게 제일좋고 보고싶었다 진짜이러면 안됬지만 친구약속 뒤로 미루고 너를 만났으니까. 사귀면 티 도 안내는데 카톡이나 인스타에 사귀는티내고 어디가서 너를 내남자친구라고 자랑하고다니고 싶었다 거의 매일 너를만나고 하루 못 보면 기분이 이상하고 빨리 다음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얼굴만보아도 기분좋은.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다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다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너생각 안한적이 없었다 물론 너도 처음에는 그랬겠지 도대체 어느순간부터였는지 모르겠다 너맘이 슬슬 식은게.... 답장빠르던 너는 답장이 20분 40분 한시간씩 느려지고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알려주던너가 이젠 말도없고 전화도 맨날하던너가 내가 전화하지않는이상 연락이없어 이렇게 상처받을까봐 연애하기가 무서웠다 처음에만 잘 해주고 나중에 변한 모습이 너무 맘아프고 무서워서. 더이상은 못 버티겠어서 너랑 끝내려고해 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서 내마음줄게 이렇게해야 나중에 후회 덜 할 것 같으니까 너가 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 진심으로 좋아하면 이렇게 행동하지않게 된다는 걸 이번에 내가 직접 느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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