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잇티제에 배려가 곁들어졌다면 친오빠는 싸가지를 곁든 것 같아서 생각할 수록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기본 성격? 같은건 진짜 똑같거든?? 그래서 둘다 계획 잘 지키고 공부 ㅈㄴ 잘하고 걍 다른 성향들도 똑같은데 대화할 때 내가 "나 어제 이런 일 있었어ㅠㅠ" 하고 TMI 말하면
내 친구는 얼굴엔 어떻게 반응해줘야하지? 가 다 써있는데 착해서 최대한 반응해주려고 한 박자 늦게 "...어.. 아 진짜?" 이러는데
친오빠는 걍 냅다 어쩌라고 시전해버림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남매여서가 아니라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그러더라... ㅈㄴ 당연한 말이긴한데 걍 같은 mbti여도 싸가지 하나로 갈리는게 뭔가 웃겼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