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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카페에서 있었던 썰

카페에서 주문 받고 있는데
좀 자주 오시는 남성분 두분이 들어오심
그런데 두분 주문하시다가 갑자기 키가 조금 작으신 분이 고개 살짝 앞으로 빼시더니
"누나,저랑 결혼할래요?" 이러는거
뒤에서 음료 만들던 애가 놀라서 휙 돌아 보더라
옆에서 같이 오신분이 그 남자 입 막더니 죄송하다면서 주문하고 가심
컴퓨터에 뭘 엄청 열심히 적더라.그러고 1시간 쯤 있다가 음료 마신 컵이랑 쟁반 반납한다고 오시고서
나한테 쪽지랑 캬라멜 몇개 쓱 주시면서 "다음주까지 생각해주세요.."하면서 가심.
연락처적혀있던데 지금 연락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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