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쓸게용용
어제는 무슨 날??할로윈이었지!!
독서실에 갔다 온 난 욕조에 물을 받고, 배쓰솔트를 풀고!
넷플릭스를 틀어 유령신부를 보기 시작했음
난 팀버튼 감독 팬이기도 하고, 유령신부 좋으니까. 사실은 코렐라인 보려고 했지만…
어쨋든
유령신부를 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봤던 유령신부(이하 에밀리)가 너무 불쌍해보였음
(아래로 내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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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유령신부의 설정을 생각해볼게
메이휴 알지? 남주 빅터 부모님의 마부
기침하다가 마차에 깔려서 죽었음
근데 빅터가 있는 곳(저승세계) 으로 옴
그리고 죽은 다른 사람들도 나중에 지상세계로 올라왔을 때 보면 다들 가족이나 친구가 있음
그러니까 저승세계도 이 위에랑 똑같이 마을이 있는 거임
그런데 에밀리는 에밀리를 알아보는 그 누군가도 없음
저승세계에서도 부모님이 계셨다면 소개해줬을 것이고
이승세계에서도 결혼식, 그것도 시체들이 살아나 왔다는 그 난리 속에서도 에밀리의 부모님은 없었음
그러나 묻힌 곳은 이곳 이 마을
그렇다면 저승세계는 죽었을 당시 있는 마을의 저승세계에 오게 되는 것 같음
그런데 에밀리는 야반도주를 한 상황이었고,
결혼 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 약혼자와 만나기로 한 장소가 그리 멀지 않았을 것
그렇다면 에밀리의 고향은 최소 옆마을, 아랫마을이나 윗마을 그 정도쯤은 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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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돌아가서
다른 죽은 시체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에밀리의 삶을 요약해주는데, 결국 에밀리는 부잣집의 예쁘고 사랑받으며 컸던 한 영애(?)였음
그런데 에밀리가 사랑에 빠져
엄마의 결혼드레스, 집안의 보석과 돈을 챙겨서 남자(약혼자=버키스인지 바키스인지) 를 기다렸고
남자는 오지 않았으며
에밀리는 무언가가 다가와 살해당함
(범인은 약혼자였지만 에밀리는 모름)
그리고 남주(빅터)가 와서 에밀리의 손에 결혼반지를 끼워준 것
에밀리는 신이 난 거임
드디어 나의 남편이 생겼구나, 난 결혼할 수 있겠구나
근데 알고 봤더니 여자가 있더라
알고 봤더니 나에게 한 청혼은 실수더라…
=======여기서 잠깐=============
부잣집이라 생각한 이유
:피아노를 수준급으로 친다, 그리고 뒤에 나오지만 바키스 경이 에밀리의 돈을 가져가기 위해 에밀리를 살해함
예쁘고 사랑받으며 컸다 생각한 이유
:위에서 말한대로 아마 죽어서 처음 다른 죽은 사람들을 만났을 테고, 만난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을 것.
왜냐하면 바키스 경이 그리 늙지 않았고, 빅토리아와 결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그리 지나지 않았음
에밀리는 하는 행동만 봐도 엄청 순진함, 사람도 잘 믿고
춤추다가 다리 부러져서 넘어져도 아무렇지 않은 척 헤헤 웃고
빅터가 도망치려고 지상세계로 가자 해도 오케이하고 기다려주고
빅터가 여주(빅토리아)* 한테 갔을 때도 빅토리아를 해치거나 빅터에게 해꼬지하려 하지 않음
그냥 마냥 슬퍼할 뿐
(*솔직히 빅토리아가 여주인지도 의문이야… 그냥 마지막에 결혼한다고 빅토리아를 여주로 봐야할지.
그런데 시대에 앞서, 부모님과 다르게 깨어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함. 결혼에 사랑을 생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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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그런데 빅터와 결혼하기 위해 빅터를 죽여야 한다는 말에 에밀리는 못하겠다고 함
결국 빅터는 에밀리의 말에 감동한 건지 사랑을 느낀 건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겠다함. 자기가 죽겠다는 거
저승세계 사람들은 다 결혼식을 위해 이승으로 올라가고, 그새 빅토리아와 버키스의 피로연이 있었음
당연히 난리가 나지 시체들이 올라왔는데
빅토리아는 지참금을 챙겨 달아나려는 버키스에게 사이다 한마디를 하고 교회로 감
어라 근데 거기에 빅터가 있는 걸
심지어 서약 중임… 뒤로 돌아서 감
에밀리가 또 그 모습을 발견하죠………. 에밀리는 알잖아 저 둘의 사이를
빅터의 서약을 막는 에밀리
그리고 자기가 신부가 되기를 원했고, 그 꿈을 빼았겼는데 자기가 그 짓을 하고 있다면서 빅토리아를 나오게 함
++++++++나울어++++++++++
빅터는 놀라지
그리고 버키스의 등장
에밀리는 깜짝 놀라
그리고 버키스가 말하지
“분명 내가 묻었는데”
에밀리는 놀람
“날 죽였어!”
다른 모든 사람들 시체들이 놀람
머… 그뒤에는 결투…
결투하는 도중에 교회 의자들이 도미노처럼 넘어짐
근데 그거 앎..??? 빅토리아가 주춤거리니까 에밀리가 잡아줬닥오…
빅토리아를…..
+++++아나울어++++++
그리고 바키스가 말하지
에밀리, 멈춘 심장도 아플 수가 있나?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나라면 죽였다
결국 바키스는 죽죠!
모두가 아는
신참이 왔네~~~~~
빅터는 에밀리의 약속을 지키려 하지만
에밀리는
당신은 나를 자유롭게 해줬어요. 나도 당신을 놓아줄게요
하지……..
+++++나우럭++++++
그리고 에밀리는 빅토리아에게 부케를 넘겨주고(feat.할머니)
파란 나비로 변해 날아감
(빅터는 영화 오프닝에 파란 나비를 잡아 그림을 그린 뒤 놓아준다)
머…
여기까지!
절대 어떤 유튜브 영상도 보지 않았음
만약 내가 말한 거나 이런 비슷한 거 있으면 알려줘
나 그거 함 보게
언젠가 시간이 되면 또 이렇게 과몰입해서 적어야지
너무 슬펐다… 이것도 거의 훌쩍이면서 씀
바키스죽어라
아 그리고 나 바키스 적을 때마다
키스에 텍대 걸려서 힘들엇어
Kɪss ᵏⁱˢˢ KIՏՏ Ⓚ︎Ⓘ︎Ⓢ︎Ⓢ︎ ︎︎︎︎ ssᴉʞ K͜͡i͜͡s͜͡s͜͡ k̆̈ĭ̈s̆̈s̆̈ k̑̈ȋ̈s̑̈s̑̈ 참을 수 없어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