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랑의 첫사랑 제가 예민한건가요?

ㅇㅇ |2021.11.02 09:26
조회 4,410 |추천 8
우연히 남친 첫사랑이 누군지 알게됐는데 중학생때 같은반이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때 첫사랑이 있었고 예전일이라 의미부여를 하지않아서 그땐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남친이 그 첫사랑 여사친이 음식점을열었다는 소식을 알고는 바로 가본다고 하더라고요 중학교 졸업하고 십년넘게 연락한번 안하던..그냥 중학생 동창일뿐인데 소식한마디에 그렇게 바로 달려간다고 하는것도 기분이 나빴지만 코로나시국에 자영업자들 어려우니 남친친구들이랑 다녀오라고 했어요 근데 그후로도 친구들이랑 몇번 다녀온다고해서 기분나쁜티를 냈어요 솔직히말해서 그닥 친한친구도 아니고 십년넘게 연락한번없던 사람이였는데 그렇게까지 안챙겨도된다 했더니 두루두루 지내면 좋지 왜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냐고 하네요 남친은 제가 그여사친분이 남친 첫사랑인지 모른다고 생각하구요 ;남친이 진짜 친구로 의리의 감정으로 저러는건지 첫사랑이라는 아련한 감정때문인건지...복잡하네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2021.11.02 09:58
가봤더니 미모가 역변은 안했나보네 ㅋㅋ 또 간다하는거보니..
베플에헤이|2021.11.02 15:50
저는 충분히 기분나쁠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오래전 첫사랑이지만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그리고 중학생시절이라면 충분히 미화되었을 추억을 가진 첫사랑에게 한달음 에 간다고하면 기분상할법하다고생각합니다 특히 남친아니고 예랑이라면 더욱그러하겠죠 상대가 첫사랑이라는걸 알고있다고 말씀하시고 마음상한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평생 속썩일지 모르잖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