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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심퉁나서 죽을려고하네요

ㅇㅇ |2021.11.02 11:29
조회 169,389 |추천 926
엊그제 시모생신날이라서 신랑, 시모, 시동생,동서

이렇게 모였어요


쌍둥이아이들이고 올해4살인데 어린이집이에서 단풍낙엽주워서

엽서?만들어서 나눠주기였는데

시어머니가 "할머니껀 없어? 이거할머니가 가져갈까?"

하니깐

대뜸아이가 "안돼요. 그거 이모랑 이모부꺼에요"(제여동생부부)

이한마디에 다들 정적..ㅋㅋㅋㅋ 시어머니 얼굴 굳어져서

그대로 벙쩌져있네요ㅋㅋㅋ

신랑이 왜할머니껀 없냐하니 "할머니는 엄마욕하니까"

진짜 이란성 남매들인데 이렇게 말잘하는지 몰랐어요

애들이 보고 들은데로 말하는게 진짜네요ㅋㅋㅋㅋ

시모 얼굴굳어진거 너무통쾌해요

그리고 애들이 4살밖에안돼었고 결혼초부터 시모랑 트러블이

있어서 시모피하고 아이들도 1년에 7~8번밖에 안보여줬는데도

그러네요

참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



추천수926
반대수36
베플i|2021.11.02 11:56
애들이랑 시모랑 못만나게 해요 애들앞에서 얼마나 며느리 욕했으면 저럴까요?
베플파란나비|2021.11.02 11:35
애들앞에서 뭔소리를 했길래
베플ㅇㅇ|2021.11.02 15:03
웃을 때 아닙니다. 얼마나 애들 앞에서 주 보호자인 엄마를 욕하고 다녔는지. 아이들 정서에 안좋아요.
베플ㅇㅇ|2021.11.02 15:57
아이고 애들이 편들어준다고 좋~댄다. 애들이 할머니가 엄마 욕하는거 들으면 얼마나 상처받는지 알아요? 그걸 알면서도 또 만나게 해?
베플ㅇㅇ|2021.11.02 20:58
헐.. 좋단다... 애들이 니가 할말 대신해줘서 통쾌해요?? 저라면 제가 시모보다 얼굴 더 굳어져서 애들 앞에서 무슨 말을 했길래 이렇게 어린애가 그런소리를 하냐고 ... 앞으로 안오겠다고 큰소리 치고 나왔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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