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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트로드에서 진짜 감동받음

키노 깡 하느라 콜북 떨군지도 몰랐는데 지하철 타려고 나오는 길에 누가 엄청 뛰어오면서 내 어깨를 치길래 놀랐음 더군나나 혼자 있었고 에어팟 끼고 뚜벅이로 걷고 있는중이여서 에어팟 팍 빼고 눈 크게 뜨니까 콜북 바로 내밀어주심.. 감동받아서 감사하다고 꾸벅꾸벅 인사함 ㅠㅠ 음료라도 하나 사드릴걸 후회중이야.. 너네도 콜북 관리 잘하길! 나 같은 칠칠이가 되지마.. 친구가 저 분이 착한 분이라 다행이지 나쁜 사람이면 훔쳐갔다 그래서 심장이 덜컹햇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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