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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만났다 헤어졌다 인연을 이어온 남자 판단 심리

하늘바라기 |2021.11.03 19:05
조회 790 |추천 0
나도 잘모르겠다 싫지는않은데 그렇다고 막 끌리는건아닌거같고 이젠쉽게누굴만날나이가 아니라 쉽지않네

ㅡ 이렇게 답했읍니다.

남ㅡ39, 여ㅡ38


작년 처음 만났을땐 열정적이고 서로 그랬지만 제사정이 있어서 선뜻 못사겼습니다.
그러다...
10월말까지 일하며. 시험친다고 중간중간 연락했다 만났다 헤어졌는데

최종 시험치고 제대로 만날지 진짜 진솔하게 만날지 서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치고도 이렇다 저렇다 결정은안하고 우유부단해서 제가 결정을 부탁했습니다.

전화하면 다받고 보자하면 보자하는데
먼저 연락은 안하고 결정안하는것에
지쳤습니다.

이제껏 티격태격 길게 이어온 인연도 대단하다여겨
이제는 서로 맘열고 믿고 잘해보자 이렇게 나가고 싶은데
너무 우유부단합니다.

우유부단하고 신중한건 이해하지만
지금와서 할꺼다하고 그렇게 끌리는건 아닌거같고
이 애매한말이 저도 정떨어지게 하네요

남자가 저렇게 말하는건 자기를 제가 잡아달라는건가요
아님 놔달라는건가요

아님 자연스레 그냥 두길 바라는건가요

님들 생각으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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