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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새언니가 대화 한문장때문에 파혼하자고 통보했다는데

|2021.11.03 20:03
조회 23,608 |추천 1
곧 예비새언니가 될 예정이었고 12월에 결혼식날짜까지 정해졌어요 오빠랑 연애를 3년인가? 한것같고 집에 종종 와서 여러번 봤는데 이상한 언니가 아니거든요. 싸움도 몇번 햇어도 헤어지거나 한적은 없구요. 오빠가 물어봐달래서 여기 쓰는데요.
이번에 파혼얘기 나오기 전에 싸운 내용인데요

오빠가 서비스업 일을 해요
여자고객이 많구요
근데 금요일에는 저기압인 고객이 많다는거예요
그래서 그얘기를 예비새언니한테 하면서 "집에서 남편때문에 화나서 화풀이하는 여자들이 금요일에 많이 오나봐" 라고 햇대요
그래서 싸운 후 며칠뒤 파혼얘기를 통보햇대요
이발언이 썩 듣기좋은 얘긴 확실히 아니긴하죠
근데 파혼 얘기가 나올정도의 발언인가요?ㅠ
추천수1
반대수79
베플ㅇㅇ|2021.11.03 21:59
저게 첫타가 아니라 막타였겠지..
베플ㅇㅇ|2021.11.03 20:07
그말 한마디 뿐이 아니었겠죠. 까다로운 여자고객들 씹을 때마다 여자들 일반호 했을 것 같음. 그 사람들 덕에 돈벌면서~
베플ㅇㅇ|2021.11.03 20:10
할 만 한대? 결혼 전부터 저렇게 여자에 대한 온갖 편견에 가득 차있는 남자랑.. 결혼하면 더 하겠지. 안 그런 정상적인 남자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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