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배우 최영준 (빈센조 건물주 =슬의 봉광현)은
2002년에 발라드 그룹 '세븐데이즈'로 데뷔함
같은 멤버가 이정과 하동균
당시 그룹에서 포지션은
'내가 그댈' 이라는 가사도 쓰고
리더
그룹이 생각보다 잘 안됐고,
큰 이벤트는 피해야 한다는 가요계 속설이 있는데,
2002년 월드컵 때 데뷔...
하긴 ..나라가 축제 분위기인데
발라드는 잘 섭외가 안 됐을듯..
그래서 결국 해체함 ㅠ
이정은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다른 멤버들은 '원티드' 라는 그룹으로 재데뷔를 함.
최영준은 그 때 연기자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원티드 합류 거절을 하고,
그 친구들도 최영준도 잘 되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 일을 겪은 친구들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ㅠㅠㅠㅠ
그 친구가 우리에게 주고 간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말에 찡했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