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지메가 천재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진격의 거인 처음 볼때부터 딱히 의문도 안 품고 그냥 '아 이 세계관에는 원래 벽이 쳐져 있구나~ 모든 인류가 벽 안에 사는구나~' 하면서 당연하게 받아들였었는데 그러한 내 생각이 깨졌을 때 진짜 충격이었어.. 원래 벽은 없었고, 세계의 전부일 줄 알았던 파라디가 섬일 뿐이었다는 거 알았을 때는 진짜 내 생각의 최대치를 넘어선 느낌? 인터스텔라에서 차원 나오는 것처럼 생각을 넘어선 생각을 개통한 느낌이었음.. 말이 어렵긴 한데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게 존재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기분..ㅋㅋ 지메가 만든 세계관에서 당연한 건 없었고 작은 디테일에도 설정이 붙여져 있다는 게 ㄹㅇ 솔직히 개천재 같았음

추천수6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