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섀도&블러셔 되살리기
구입한지 얼마 안 된 섀도를 들고 외출했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났다면? 깨진 상태에 알코올을 넘치지 않을 정도로 부으면 파우더가
살짝 부풀면서 깨진 공간이 감쪽같이 메워진다. 무게감 있는 물건을 하루 동안 눌러놓으면 완벽하게 복원!
한 번에 쏟아지는 파우더 클렌저
화장품 경찰관 폴라 비가운이 강력 추천하면서 더 알려진 파우더 클렌저. 넓은 입구 때문에 다량 쏟아버리는 양과 물기로 입구에 묻어 굳는 양만
아껴도 좀 더 오래 사용 가능하다. 내용물을 후추 통에 옮겨 담으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 후추통은 좀 그렇죠? 후추통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공병이면 OK !!
질러놓고 안 쓰는 섀도의 변신
화이트나 핑크 펄 섀도를 부순 뒤 가루 파우더를 섞고, 샘플로 얻은 스킨을 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면봉으로 저어주면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가 공짜로 생긴다. 골드 섀도를 이용하면 브론저도 만들 수 있다. 쓰던 섀도 용기나 다 쓴 립밤 용기를 이용할 것.
튜브 화장품 쭉쭉 뽑아 쓰기
보디로션, 하이라이터, 클렌저까지 튜브 타입 화장품의 문제는 끝까지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 잘라서 사용하자니 비위생적이어서 불안하다.
이럴 땐 집에서 쓰는 치약 절약기를 이용할 것. 용기 너비가 절약기 사이즈보다 크면 가장자리부터 사선으로 밀어주면 바닥까지 쓸 수 있다.
칙칙해서 못 쓰는 비비크림 구제법
유행 따라 사놓고 회색빛이 칙칙해 못 쓰는 비비크림 해결책. 비비크림을 손등에 사용할 양만큼 짠 뒤, 베네피트의 베네틴트 같은 립 틴트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다. 바로 붉은 기가 도는 파운데이션으로 재탄생.
아무리 짜도 나오지 않는 립글로스
컵에 따뜻한 물을 반 정도 채운 뒤 립글로스를 5~10분 정도 거꾸로 세워놓는다. 컵에서 꺼낸 뒤 손으로 몇번 두드려주면 끝.
쫀득한 젤리 텍스처라 끝까지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도, 바닥까지 브러쉬가 닿지 않는 제품도 손쉽게 해결된다.
다 쓴 마스카라 회생법
다 쓴 마스카라 통은 버리고, 솔은 물로 씻어 말린 뒤 불에 달구어 앙상한 대만 남긴다. 아이 메이크업 할 때 라이터로 살짝 달구어 뷰러 대신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아이 라이너도 이 방법을 응용, 브러쉬만 남겨 젤 아이라이너 제품에 이용하면 브러쉬 대가 길어 메이크업하기
편리하다.
옆구리 터진 립글로스 해결법
튜브 타입 립글로스가 터져 테이프로 돌돌 말아 썼는데 테이프 사이로 액이 흘러 파이추릴 더럽힌 경험이 있다면?
이럴 땐 터진 부분만 라이터로 살짝 달구어 손으로 다듬어주면 튜브가 녹으면서 구멍이 메우진다.
화장대에 추가하면 좋을 두 가지
바셀린
바셀린 설명서에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기능이 표기되어 있다. 포인트 메이크업을 바셀린으로 지워보자. 웬만한 클렌징 크림보다 말끔하게
지워진다. 단, 지성 피부는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부분적으로 사용할 것.
파운데이션 펌프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처럼 입구가 넓어 양조절이 힘든 제품은 펌핑 용기를 따로 구입해 추가할 것. 에스티로더 더블웨어는 맥의 파운데이션
펌프(2천원)가 딱 맞는다. 보디로션 등 다른 제품도 꼭 맞는 펌핑 용기를 찾아라. 절약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