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나한테는 엄청 길고 긴 시간이었는데
애들도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좀 의외였어
연초까지 2020 달리고 연말무대 달리고 일앨 달리고 세이브도 있었고 뭐 광고도 있었고 녹음도 계속 했을거같고 갠활동 하는 멤도 있었고 나름대로 애들은 바쁘겠지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도 공백기동안 고민이 제일 많았다, 많이 힘들었다, 힘들었지만 소중했던 시간 이런 말 많이 하고
컴백하고 나서도 긴 공백기 엄청 언급하는거 보고 애들도 127이 맞긴 맞구나 하는 생각에 더 끈끈해졌달까
그래도 2022년에는 더 127끼리 활발히 활동할거같아서 기대된다
그냥 갑자기 순덕감성돼서 주저리 글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