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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잠도 안오네

ㅇㅇ |2021.11.05 07:44
조회 233 |추천 0

나는 지금 19살이고 수능 준비중 최저 좀 빡세서
남동생은 17살임 고1
갑자기 남동생이 공부를 하겠다며 지 방에있던 지 컴퓨터를 치워버림 (원래 맨날 겜만해서 45등급 나오던애)
그러더니 갑자기 인강듣게 내 노트북을 가져가겠다 시전
근데 내가 인강을 지금까지 수없이 들어봐서 알거든?
아이패드로 충분히 들을 수 있어 근데 지 아이패드는 안쓰고 내 노트북을 가져가겠다는거야
내 노트북엔 고3년치 피피티 발표자료 학습자료 다있고 그걸 지금 정리해서 당장 주라는거야
근데 수능이 지금 12일남았어
그래서 내가 지금 당장 뭐 과제 있는 거 아니면 수능 끝나고 정리해서 주겠다 했는데 아빠가 나보고 조카 이기적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싸웠더니 아빠는 약간 분조장이라 개 소리지르고 나가고 남동생은 조카 얄밉게 지방에 쏙들어가고 엄마는 걍 이 상황을 무시하고

아빠가 남동생 ㅈㄴ좋아하고 엄마도 남동생 편애하는데
걍 죽고싶다 이집에서 왜사는지 모르겠어
지금 동생은 자가격리중이라 집에있는데
맨날 지 친구랑 통화하면서 개크게 떠들고 내가 좀 닥치라고 해도 개무시하고 떠듬ㅋㅋㅋㅋ 왜냐고? 아빠가 지 쉴드 오지게 쳐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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