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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에게 돌 맞을 각오로 한마디 합니다!

돌맞을넘 |2008.12.17 11:40
조회 3,394 |추천 0

어제 08학번 여대생 분이 올린 이런남자 싫다 베스트6?인가 올리시고..

여자분들이 남자들 찌질하다 이런글들을 많이 올리시는거 같은데..

정작 남자분들은 그에 대한 리플만 다실뿐 적장 판을 쓰시는 분이 없어 이렇게 매장 당할 각오로 글 올립니다..

저도 적은 나이지만 그래도 세상 27년 살았으면 어느정도의 인생의 쓴맛 단맛은 봤으니까.   

현실을 모르는 무개념이 끌썻다 하진 마세요..

우선 전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뭐 저러니 쏠로에 혼자 송장으로 사네 하실까봐 미리 장판 깔아 놓고 가겠습니다..

전 제 여자 친구에게 해줄건 해주더라도 제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해줍니다.

제 여자 친구는 고맙게도 그에따라 고마워 하구요... 요새 월급쟁이들 버는게 뻔하자나요? 물론 고마워 하고 착한 여자분들이 꽤 많습니다..하지만 점점 안좋아 진다는거죠..일단 서두는 여기까지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솔직히 요새 여자분들 머리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합니다...된장 바르신 분들이 하도 많아서  뭐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된장 바르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 간다는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언제부터 사람의 진심어린 마음을 평가하는 기준이 물질적인 걸로 대변화 된거죠??

물론 물질적인것도 중요 합니다만 요새 여자분들은 정도가 지나치신거 같아서요.

뭐 또 이런말 하면 찌질하다 뭐 어쩌다 하는데..한번 생각해 보세요...

제 주변에 친구들 여자친구 뭐 어쩌고 저쩌고 해서 알게된 분들의 행동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뭐 제 개인적인 의견이 크니까...아 세상엔 저런 남자새리도 있구나 생각 하시고 편안하게 읽어 주세요...

우선 제친구 커플의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이친구가 사기게 된 동기는 헌팅으로 해서 서로 삘이 꽂혀서 만낫다 합니다..

(뭐 자기들이 그렇다니까..) 이친구 커플 가관 입니다.. 이친구 힘들게 일합니다.. 거의 노가다죠

유리일하는데...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쟈게 힘들어요 보기에도..어쨋건 이커플 사귄지도 좀 됫어여 근데 데이트 할때마다 여자분이 가잔대 저녁을 먹어도 꼭 2이 기본6만원 씩 하는델 가더군요... 저 기겁합니다..일주일에 주말껴서 8일동안 만난다 생각해 보세요...

그 친구 최근에 큰유리에 다리 인대 절단돼서 나온 보험금이 있습니다.. 그걸 안 그 여친분이.. 커플셋을 하나 맞추자 햇더군요... 반지 옷등... 전 그친구 경제사정 안좋은거 뻔히 알아서...좀 말리려 하면 자기가 사랑해서 그러는데 니가 뭔 상관이냐 합니다...

참 안타깝죠..제 친구는 결혼까지 생각합니다..저 그여친분과 저도 친해진 상황이라 살짝 떠볼작정으로 제 여친이랑 저랑 그 여자분 셋이서 병문안 갓다가 제가 저녁 산다고 해서 진자하게 대화를 해봤습니다..

제친구랑 결혼할 맘있냐고?? 그랫더니 그 여친분왈 "결혼은 무슨... 애인인데.. 그렇게 깊게까지 생각할 이유 있냐고...계속 만나다 만나다 못헤어질거 같으면 결혼할수 있다고..하지만 결혼은 늦게 할생각이고 그때까지 안헤어지고 잘만나면 결혼할생각이고 헤어지면 어쩔수 없는거 아니겟냐란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허허.... 솔직히 저 그말 듣고 제가 그친구인양 머리가 뭐로 맞은거처럼 띵해 오더군요...

그래서 헤어지는 길에 저도 제 여친에게 솔직히 물었습니다.. 너도 그러냐고.. 그랬더니 여친은

자기는 제가 세상에서 가장큰 선물이랍니다..물론 자기도 여자로서 저분 입장 쪼금은 이해 한다고 솔직히 말하면서 그분 나쁘게 보지 말랍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더하길..뭐 저런거 같고 놀래냐 요새 저런여자들 많다.. 

 

여기서 이런말 나오면 많은 여자분들이 그런말 하실거라 예측됩니다..

아니 뭘 그렇게 앞서가냐? 결혼이 그렇게 쉬운문제냐? 이런저런거 다 생각해 보고 해야지..

결혼식장에 들어가보기 전까진 모른다...하실겁니다..

(이거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제가 듣고 대부분 그런말씀들 하셔서 말하는겁니다.)

 

연예할때 돈벌이 시원 찮아도 자기 한텐 카드빚 내면서 까지 펑펑 써대주면 아이고 좋아라 하고 만납니다. 남친 카드빚 느는거 신경 안써요~왜냐? 연예만 할거기 때문에...

만나다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남친이 카드빚을 쌓던 뭘 하던 자기와 상관이 없단 식이지요...  

어짜피 또 다른 남자 만나면 장땡이니까...

 

솔직히 여자분들이 남자분들보단 이성 만나기 쉽자나요?

 막상 결혼할나이 되면 또 빚이 있으면 안돼고 차도 있어야 하고 차없으면 전세집이라도 있어야 하고...아예 그런것도 없으면 남자가 어떻게 그런것도 준비안돼서 결혼할려네 마네 떠들고..   여자분들은 이런데...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원해서 카드빚이 생겨도

해줘야 하는게 남자 입니다.

물론 모든 여자 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점점 이런분들이 늘고 있단거죠..참 안타깝습니다..

 

 최근에 제가 겪은 황당한 얘기도 뽀너스로

해드립니다. 제가 친척중에 거의 첫째라 밑에 동생들이 많은데 요번에 초6되는 여자 동생이 놀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이것저것 사주고 먹이고 하는데 먹을거 이만큼 쌓아 놓고도 또 사달라 하길래... 다먹으면 사줄게 했더니 하는말... 오빠는 여자가 해달라면 해줘야지 남자가 찌잘하게 왜그래? 그러면서 언니한테도 그러냐.. 그언니 참 불쌍하고 한심하다 합니다...애들이 보고 배우나봐요

허허 참 코가 막혀서..ㅋㅋ 요새는 어린애들도 이러고 다닌답니다...어려서 부터 여자들의 우월함 권력 남자에게 대하는법 조기교육하나봐요 다들..ㅋㅋ

이런 여자분들 좀 반성좀 하세요..

 

마지막으로 은지야~~사랑한다~~세상에 너밖에 없어~

그리고 대한민국 남성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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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12.17 11:57
다 떠나서... 맨날 여자 껍데기만 보고 눈 돌아가서 이거저거 해다 바치고선 개털되지말고...댁이 말한 그런 된장끼있는 여자만 만났던 남자들은 여자 보는 눈들 좀 재정비하시면 됩니다. 매번 받기만 하는 여자나 그럼에도 그 여자한테 붙어서 해다바치는 얼빠진 남자나 동급이란 말입니다. 어리석어서든 아님 사랑에 눈이멀어서든 옆에서 보기 한심하고 안타까운 경우 심심치않게 있죠. 제 친구중에도 인간같지않은 놈을 사랑한답시고 뒷치닥거리 다해주고 사는거보면 두들겨패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지만..그건 지 스스로가 정신차리지않으면 남이 어쩔수 없는거네요 님 친구처럼 여자가 남잘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내 친구처럼 남자가 여자 등꼴 빼먹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비단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란겁니다. 사람 나름인거지. 다행히 님 여친은 좋은 분인가본데. 그냥 그런 여친에게만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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