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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마르코 관계성 미치지 않냐



결국 방황하던 쟝을 움직이게 한 건 에렌처럼 저돌적인 것도, 헌병단처럼 안정적인 것도 아니고 마르코의 부드러운 응원 덕분이었음

쟝 대사 중에서 이거 진짜 좋아하는데

(조사병단 선택 직전)

'다들 후회하고 있어. 이런 지옥이란 걸 알았으면 병사같은 건 선택하지도 않았을 거야. 야, 마르코. 이제 뭐가 네 유골인지 알 수도 없게 되어 버렸어. 조사병단이 되겠어.'

쟝은 강한 자라고 마르코가 말해준 걸 떠올리면서 결국 마르코를 위해 조사병단에 입단하는 쟝..

솔직히 처음에는 쟝이 틱틱대는 성격으로 나왔는데 모두들 쟝을 꺼려하는? 그럴 때 마르코만은 그 속에서 쟝의 강함을 발견하였고

쟝은 그에 보답하듯 자신의 강함을 장점으로 발달시켜서 지금은 정신적이든 실력이든 너무 성장했다는 게..

쟝은 힘들 때마다 마르코를 떠올렸을 것 같아. 죽어서 마르코를 다시 보기까지 부끄러움은 없어야 할 것 같고, 마르코 말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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