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
여의도 대우증권 16층 구내식당 여자화장실에서
검정색 레이스우산 훔쳐가신분 !!
감사합니다 ^^
제가 그 우산 만나고부터 되는일이 없더라구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시험봤다하면 떨어지고,
지갑 잃어버리고,
하필 늦잠 잔날 버스놓치고,
더 무시무시한건 그 우산 만나고 1년만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아버지까지 돌아가시는 불운이.....
안믿어지죠? 진짠데...
오늘 내 우산 훔쳐가신분...
우산과 함께였던 나의 불운까지 훔쳐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