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회사원이고요
4년째 같이 일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저보다 4살 오빠고요
그동안 아무 감정 없이 지냈습니다
착하고 매너도 너무 좋습니다
회사 친구들이 우리를 많이 놀려요
우리 둘만 빼고 다 결혼 했으니까..
저는 그동안 전혀 신경을 안써요
2년전이나 그사람이가 갑자기 저 한테 많이 잘해줬는데
그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리를 뒀어요
요새 처음으로 그 사람을 남자로 보이는데요
좀 애매하긴해요
제가 남친 없어서 그런가 싶고 결혼하고 싶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는 낯을 가리는편이라 바로 그사람한테 확인을 없지요
그리고 나 그사람을 좋아하는건가..? 아님 그냥 기분 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