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무것도 하기싫은거 한심한가요?

11 |2021.11.08 13:05
조회 12,373 |추천 34

서른살 여자입니다
전 그냥 일하고, 집순이에요
강아지 키워서 산책 집 주위 다니고
집에 있는거 좋아해요
하고싶은거나 배우고 싶은것도 딱히 없어요
관심사가 없다랄까..
일하는거 말고 일상은 자기관리겸 피부과 주가적으로 다니는게 끝이요.
근데 친한 친구중 이것저것 배우는거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취미도 많고요
골프 필라테스 그림 등등..
자꾸 저보고 왜 젊은날 아무것도 안하고 사냐고
이거저거 같아 하자는데 마치 그 친구랑 대화하면
좋은 의도로 권유 하는것이란건 알지만
제 삶이 뭔가 잘못 살고 있다는듯 말하는것 같아서요
아무것도 배우고 싶거나 하고싶은게 없으면
젊은날 낭비 하는 걸까요?
억지로라도 이것 저것 해보는게 더 좋을까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 혹은 또래분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추천수34
반대수6
베플노노|2021.11.09 14:43
그래도 일과중 강아지 산책이라도 나가잖음. 저는 개,고양이도 귀찮아서 안키움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