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입사하여 회사 경리로 일하고 있는데 회사가 어려워 9월달 급여도 아직 다 못받고 일부만 받았는데 오늘 대표님께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네요...
돈이 얼마 없다, 적금 든 지 얼마 안되서 어려울 꺼 같다고 말했는데도
아님 대출이라도 안되겠냐고 ... 허허헣...
머라고 해야 이 상황을 회피할 수 있을지, 이런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을 지 고민입니다.
퇴사에 대해서 80% 생각중인데 정말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10일이 월급 날인데 10월달 월급도 못받을까봐 겁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꺼 같나요?.. ㅠ
역시 퇴사가 답이겠죠?!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
++ 퇴사할 생각으로 퇴근하자마자 이력서 다시 쓰고 있네요...어휴
++ 어제 퇴근하고 그 전에 있던 직원분께 카톡으로 물어보니 그 전 직원도 급여가 밀렸었고 아직 한달치 월급이 못받았다고 합니다. 급여를 제대로 못주는 상태에서 다시 직원을 뽑다니..대표님께서 무슨 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사유가 월급지연이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1~2달 다닌것도 받을 수 잇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