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댓부 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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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리바이의 집무실에서 둘이 서류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면 리바이의 사각거리는 만년필 소리만 방에 들릴 것 같다. 내가 병장님 배 안고프냐고 물어보면
"뭐 먹고 싶은데."
하고 내 의사부터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내가 병장님이랑 먹는건 뭐든지 상관없다고 하면
"그럼 홍차나 마셔라."
하고 장난칠 것 같다. 내가 제발 음식종류를 말하라고 하면
"너가 좋아하던 그 파스타 집으로 갈까?"
하며 항상 나부터 생각했으면 좋겠다.
리바이랑 같이 시내에서 데이트를 할 때는 항상 내가리바이를 이곳저곳 끌고다닐 것 같다. 내가 도심에 있는 사격장으로 데려가면
"어이. 병단에서도 지겹게 쐈는데 나와서도 또 이러고 싶나.."
라고 말은 하지만 당연히 최고점 달성하고 나한테 커다란 인형 선물할 것 같다.
그렇게 데이트를 하다가 밤이 되면 병단으로 들어가기 전에 항상 우리가 들르던 언덕 위 별이 쏟아지는 잔디밭으로 갈 것 같다. 별을 보면서 내가 우리 이제 그만 돌아가자고 말하면 내 눈을 빤히 바라보다가 시선이 입술로 옮겨지자마자 바로 말할 새 없이 키스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바탕 하고 병단으로 돌아와서는
"같이 씻을까."
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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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ㅠㅠ 내가 더 쓸 내용이 생각이 도저히 안나서 .. 내용추천 많이 해줘!! 빛삭&그냥 드림 다 받고 다 쓸테니까 보고싶은거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