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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주접 좀 떨어도 돼..?

진짜 걍 몰라 걍 나 혼자 주접떠는 거 양해 부탁할게 근데 그냥 미치겠어 카이가 너무 좋아 어케 나..?
걍 듬직하고 평소엔 겁없고 담담한데 공포게임에서 오늘 으어아 나 이거 안할랭..ㅜㅜㅜ 들어가기 시렁..ㅜㅠㅠㅜ 하는 것도 걍 귀여워 죽겠고 하다하다 와치와치거리는 것도 귀여워보임 걍 수영할때 연준이형 막아준답시고 덥썩 안고 막내가 지켜주는것도 그냥 너무 착하고 설레고 난 잼처럼 발리고 꺄항항 핰핰핰 호탕하게 웃는것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런데 이런 옹심이가 맥주 마신 것도 이질감드는데 심지어는 후드 뒤집어쓰고 마시고 나서 인형은 바닥에 놔두고 자고 그건 그대로 또 발리고 등짝과 키에 설레고 최수빈이랑 키 비슷한데 덩치는 남다른건 더 설레고 범규랑 투닥대다가 튜브 뒤집어쓰는것도 귀엽고 몰라 걍 뒤죽박죽이긴 한데 진짜 카이는 유사육아 느낌에 아이구 귀여워~ 아이 착해~ 이런느낌이었는데 이젠 그것도 있지만 아니 그게 아님 뭔말인지 알지?? 아니 걍 좋아 좋다고 엔프피였다가 잇팁 된것도 너무너무 발려 사실 엄청 잇팁같진 않은데 좀 뭔가 덤덤하고 성숙해진 분위기가 있긴 해서?? 그래도 연예인이니까 그래도 카메라 없을때는 잇팁의 모습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난 오히려 그게 더 좋음 카메라 뒤에서는 오히려 더 담담할 것 같단게 하씨 그냥 너무 좋아ㅜㅜㅜ 진짜 예전에 휴카가 최애 아니었을 때는 약간 그냥 팀의 귀엽고 밝은 막내로 귀여워했었는데 최애 카이로 바뀌고 나서는 좀 달라짐 느낌이 그리고 아 이름이 카이 카말 휴닝인 것도 새삼스럽지만 매일매일 새롭고 짜릿해..
그리고 점점 자라면서 자신만의 그 몽환 신비 청순 섹시한 그 분위기 그 바이브가 형성되는 걸 지켜보는 게 너무너무 흥미진진하고 짜릿해.. 화보같은 거 보면 눈빛이 너무 좋아.. 그 나른섹시인데 최수빈은 나른섹시에 청순을 더한거라면 얜 나른섹시에 섹시를 한 방울 더 넣은 느낌 알지.. 근데 퇴폐는 아니고 이목구비땜에 고급지고 홀리한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게ㅜㅜㅜㅜ 팝송 소화력 오지고 파란여권인데 완전 뼛속까지 한국인유교보이같은 게 진짜..ㅜㅜㅠ 백금발때는 미카엘 대천사같이 생기고 흑발이나 갈발이나 장발하면 뱀파이어같이 생겨서.. 작은아씨들에 나올 거 같이 생겨서.. 하이틴에 나올 너드남 분위기면서.. 그러면서 인형 좋아하는 게 진짜 자기 인형들 모음을 보면서 이뻐하고 자신은 나름 뿌듯해할 거 아니야 진짜 이 귀여운 생명체를 어쩌면 좋지 그리고 휴닝카이 좋아한 이후부터는 약간 근심걱정이 싹 사라짐 아예 걱정할 필요도 없고 그럴 여지도 없게 만듦 왜냐면 휴닝카이 인성논란 터지면 영원히 탈케할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걍 사람 자체가 순수하고 깨끗하고 배려심 넘치고 착함 근데 호구같고 물정모르는 게 아니라 속 깊고 어릴때부터 사회생활하고 연습생 생활하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알 건 앎 눈치도 빠르고 근데 사람이 걍 착한 게 보임 그게 너무 좋음 태어나서 해본 덕질 중에 가장 맘놓고 하는 덕질임 병크라는 말 자체가 이질감 들 정도로.. 너무너무 사랑하는 휴닝카이임.. 너무너무 좋아함.. 그 잘생기고 헉할정도로 신비롭고 입체적이고 얼굴 조그맣고 피지컬 오진다는 심같다는 휴카 실물 나도 언젠가 보고싶다 ㅜㅜㅜ 지금까지 휴닝카이한테 나도 모르는 새에 스며들어버린 한 닝프의 광기에 젖은 주접이었어..
추천수38
반대수1
베플ㅇㅇ|2021.11.08 23:21
이거 팬싸에서 고대로 말하면 휴닝이 무서워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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