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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ㅋㅎ? 인가? ㅅㅍ근데 지크는

에르디아를 사랑하는 설정이였던거같은데 정말일까? 에르디아가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으로 안락사 계획을 생각해내고 그거는 이해가 감 그래서 옐레나나 프록도 이해 가고 ㅇㅇ 그 상태로 계속 거인들 있어봐야 그냥 누가누가 13년만사냐 폭탄돌리기니까 ㅇㅇ 그러면서 명분 만들려 가치관 세뇌도 장난 아닐거같고 ㅋㅋ 근데 지크가 정말 위했던건 동향조랑 가비 피크 이런 애들이고 같이 마레에서 살던 에르디아인들이지 파라디는 마음으로는 같은 에르디아인으로 안 보는데 머리로는 같은 에르디아인인거 알고 쟤네도 거인계승 가능하니 겸사겸사 필요에 의해 같이 안락사 시킨거같은 생각이 듦.. 아니다 팔코 척수액 먹었는데도 그냥 땅울림 하려든거 보면 딱히 마레쪽 에르디아인 좋아한것도 아닌거같은데.. 물론 계획상 그럴수는 있지만 너무 아무감정 없이 망설임없이 땅울림 하려던게 놀라움 근데 그건 냉철한 리더면 다 그럴거니 그렇다 치고

내가 전에 진격거 원작 한번 정주행 하고 시간 좀 지나서 2차만 보다보니 지크가 뭔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누구보다 에르디아를 사랑한? 사람으로 인식 됐는데 다시 읽으니 파라디인들 죽일때 너무 아무런 감정이 없지 않냐 사람이 아니라 파리 죽이듯이.. 특히 미케 죽을땐 사람한테 말도 뺏고 무기도 뺏어놓고 거인들 사이에 던져놓더니 뭐야 말 통하네 하고 가버렸잖아 자기 일이니 죽이기는 해도 정말 에르디아를 그렇게 생각 했으면 좀이라도 편히 보내주거나 돌아서면서 괴로운 기색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님? 이때랑백야때도 리바이도 사람 그리 죽여놓고 ㅇㅅㅇ 어쩌라구염 이런 태도였다가 아니 이것도 아니고 생각도 안 하다 나중에가서 다 에르디아를 위한거였다는게 공감이 안가 서사 다 읽어봐도 ㅋㅎ이 아니라 지크의 진심이나 본심이 궁금해 정말일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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