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북과 바인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드디어 결정한 주관적 선택에 대해 말해보자면 똑딱이 있는 3공 바인더는 표지 만들 거 아니면 포카 얼굴을 가려서 개인적으로 그닥이라고 느꼈어. 왜냐 나는 표지 잘 만들줄 모르거든. 꾸미기엔 좋음. 솜씨가 있다면 추천할만함. 근데 무인양품은 저스트심플앤실용만 따진다면 취향에 따라 호일 수도 있음. 그럼 지퍼 바인더는 어떠냐. 취향만 맞는다면 어느 3공보다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음. 똑딱이가 얼굴을 가리나? no. 꾸밀 수 있나? yes. 똑딱이에 자국생길 걱정이 없음. 그리고 이제 콜북. 콜북 1단은 일단 속지가 양면이긴 하지만 양면으로 꽉꽉 채운다면 벌어진 조개를 볼 수 있음. 단면으로 넣으면 음 굿~이지만 가격대비 수납량은 적음. 그럼 2단. 2단은 조개입 안 됨. 1단을 고집하는 거 아니면 2단 추천함. 대신 콜북은 이미 외양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필요로함. 대중적인 바인더랑 콜북 속지는 울기도 함. 관심을 줄 능력도 필요.
근데 나는 1단을 고집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지퍼 바인더랑 콜북 추천함. 여태까지 똑딱이 3공 바인더를 썼는데 이제야 깨달았다. 물론! 이건 완전 취향의 문제임. 최대한 단점이 없는 것들+개인취향을 넣어서 내린 결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