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니가 나오지 말았어야지
왜.. 나와서 사람 헷갈리게 만들어
아닌거 알면서 안된다는거 알면서
작게나마 기대한 내가 바보였지
우리사이가 뭐라고
근데
이렇게 끝난다는게
왠지 허무해서
다시 연락 한다는말 좀 아쉬워서
이렇게 끝인거 같아서 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우린
아무연락없이 끝이나도
이상할게 없는 사이인데 말야.. 괜히 부담준거 같아 부담갖지말고
넌 정확하게 답해준거야
나는 눈치없는척 한거고
이제 진짜 안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