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왜케 먹먹하고 가슴쓰리지..

너의 이름은 영화 봤을 때의 그 먹먹함이랑 애절함이 느껴졌음 뮤비보면서.. 뭔가 몽환적이고 아름다운데 노을땜에 뭔가가 끝나가는 그 아쉽고 어딘가 슬픈 기분 땜에..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소리지르고 몸부림치고 하는데 진짜
각각 교복 입은채로 병실에서, 음악들으면서 나시입고, 투박한 날개 달고, 후드입고 이어폰끼고 그러고 폐차장 같은데 앉아서 하늘보면서 그러니까 뭔가 사춘기나 청춘의 아픔이 느껴져서 너무 가슴쓰렸음 괜히 과몰입하고 실제로 누가 어딘가에서 저러고 있을 거 같고 저 이야기가 실존할 거 같은 기분들어서ㅜㅜㅠ 슬로우모션으로 추락할 때 그 공허함이랑 무상함이랑 휴카 후렴에서 목소리 유난히 더 애절하고 감정을 토해내는 거 같은 그게 넘 슬펐음.. 아 꿈에 나올 거 같아 영상미도 이뻐가지고
추천수1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