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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남편이 사망하였습니다.도와주세요

아기고양이 |2021.11.10 17:13
조회 66,904 |추천 718
제 남편이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 셋을 두고 허망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날 제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던 동료의 두 아이들도 아빠를 잃었습니다. 한순간에 아이들은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빠를 평생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다섯 아이들의 두 아버지들을 사고로 죽게 만든 가해자는 재판에서 너무나 짧은 10년형을 선고받고도 항소를 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초범도 아닌 음주운전으로 인해 이전에도 같은 범죄전력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선고받은 형량을 다 살고 나와도 막내아들이 아빠가 한참 필요할 시기인 16살이 되는 해에 출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항소를 한 이상 형량이 더 줄어들지 모릅니다.

부디 이번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엄한 벌이 내려져, 다시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없도록 청원에 많은 동의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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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아이들의 아빠를 죽였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추천수718
반대수4
베플ㅇㅇ|2021.11.10 17:19
음주운전으로 2명이나 살인을 저질러 놓고 10년이요? 그와중에 항소라니. 허. 참나. 대한민국은 미친나라네요. 청원하러 갈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ㅇㅇ|2021.11.10 19:12
음주운전 캠페인할때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한다. 근데 음주운전을 해서 사람을 쳐서 다치게 하고 죽게하면 '살인'으로 처벌하지 않는다. 살인행위에 준하는 행위를 해서 단속에 걸렸는데 벌금만 내고 훈방조치되거나 사람이 다쳤는데 집행유예를 받고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그 행위로 인해 진짜로 사람이 죽었는데 절대 살인죄로 처벌하지 않는다. 과실일뿐이란다. 술먹고 한 실수인냥 취급한다. 억울하게 죽은 사람 이름따서 힘들게 법 만들어놓고는 그뒤로도 술먹고 운전하다 사람치어죽여놓고도 합의를 했네 어쩌네 하면서 슈퍼에서 빵 하나 훔친것보다 짧은 형량을 준다. 이러면서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니까 하지말란다. 음주운전은 절대 한번만하는 사람은 없다. 음주운전을 스스로 멈추는 사람도 없다. 걸릴때까지 하는게 음주운전이고 사고를 내야지만 멈출수 있는게 음주운전이다. 언론에서 난리나서 여론이 들썩이면 형량 많이주고 뉴스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죄다 집행유예나 불구속기소 따위로 설렁설렁 다뤄대고. 이러면서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란다. 죄없는 사람들이 몇십몇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죽는데 치어죽인놈들 엄벌에 처해달라고 유가족들이 울부짖어도 바뀌질 않는다. 이래놓고 연말이라고 음주운전하지 말라는 공익광고만 찍어대겠지.
베플ㅇㅇ|2021.11.10 22:57
음주운전도 기가찬데 무면허 음주운전 ㅋㅋㅋㅋㅋㅋㅋ 죽어야할 사람은 쓰니님 남편이 아니라 그 정신나간 무면허가 죽는게 맞는건데…..하 안타까워요 청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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