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글 쓰고 모바일로 보니까 보기에 어지럽네 ㅜㅜㅜ 이제 확인 했어 미안해.
수정 중이니까 조금만 이해 해주라ㅠㅠㅠㅜ
+오타 수정 했어
에이티니 인데 스키즈 노래 추천 해달라고 글 올렸던 그 쓰니야. 사실 스테이도 아닌데 팬톡에 또다시 글 쓰기까지 망설였어.
사실 원래 판에 글 잘 안 쓰는데, 스키즈 노래 듣고 부본진으로 덕질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노래에 빠져서 듣고 감상 후기 적어봤어.
추천 받아서 듣게 된 노래도 있고 원래 알던 노래도 섞여있는데, 타이틀이랑 The View 제외하면 다 팬톡 스테이들이 추천해준 소중한 노래들이야.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내 생각을 적다가 단어 선택에 있어서 실수를 할까 걱정도 했는데, 그런 부분은 다른 악의적인 의도 없이 몰라서 그런 거니까 지적해주면 정정 할게!
듣고 취향 저격 당한 건 * 표시를 했어.
개수 차이는 곡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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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llevator
2. YAYAYA
3. District 9
4. Mirror
5. 잘 하고 있어
6. My Pace
7. MIROH
8. 승전가
9. 잠깐의 고요
10. Boxer
11. 부작용
12. Mixtape#1
13. Mixtape#2
14. Mixtape#3
15. Mixtape#4
16. Double Knot
17. TOP
18. 신메뉴
19. Phobia
20. 타
21. Haven
22. Back Door
23. B Me
24. 아니(Any)
25. 소리꾼
26. DOMINO
27. The View
28. 좋아해서 미안
29. Star Lost
1. ***Hellevator
불변의 스키즈 최애 곡.
멜론 이용 내역 보니까 스키즈 노래 중에서 가장 먼저 접한 노래더라고.
어쩌다 듣게 된 건지는 기억 안 나는데 일단 노래 제목이 특이해서 들어봐야겠다 싶었던 거 같아.
처음에는 훅 부분에 강렬한 비트가 기억에 남았고 여러 번 들을수록 보컬 파트가 진국이다 싶었어.
특히 랩 파트는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 바람 같고, 보컬 파트는 그러한 바람을 헤쳐나가는 것 같아서 같은 곡 내에서도 상반된 느낌이지만 조화롭게 느껴졌어.
또한, 마지막에 메아리 울리 듯 끝나는 전개도 긴 여운을 남긴 노래야.
여담이지만 러닝 타임이 4분으로 맞아 떨어지는 것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왜인지 모를 쾌감.
2. YAYAYA
야야야- 하면서 시작하는 랩 파트로 시작해서 보컬로 넘어가는 파트가 진짜 미친 거 같아. 사비 파트는 물론이고 벌스2 로 넘어갈 때 "붤스투" 하는 것도 엄청 매력적이야.
뭔가 일렉기타 같은 멜로디가 악동스러운 느낌도 있었어.
3. District 9
노래가 진짜 되게 화려했어.
단 한 파트도 놓칠 틈 없이 풍성하고 신남의 연속인데, 그래서 여러 번 들어야겠다 싶었어. 비트가 엄청 풍성해서 다시 들을 때 마다 놓쳤던 부분이 들렸거든.
특히 첫 부분은 알람으로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싶었어.
4. Mirror
2분 10초대에서 랩 파트 나오면서 깔리는 삐비삐 하는 비트가 귀에 때려 꽂히면서 갑자기 아련하게 보컬 파트(아마도 승민 님인 듯) 연결 되는 거 완전 좋아.
5. *잘 하고 있어
사실 과제 하면서 노래를 들어본 거라서 멀티가 잘 안 되긴 했는데 그 속에서 듣자마자 하던 과제 멈추고 "이 노래 뭐야?" 하면서 제목 확인했던 노래야. 그 정도로 처음 듣자마자 꽂혔다는 거겠지. 멜로디에 반해서 후에 곱씹어본 가사에 눈물 날 뻔 했어.
가사가 한참 방황하던 내 모습이랑 오버랩 되면서 너무 위로 받았고 누군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을 받았어.
6. My pace
LA? 골목이 생각 나는 노래.
처음 시작할 때 툭툭 말하는 듯한 유머스러운 파트랑 나나나~ 하는 멜로디가 인상 깊었어. 가사도 현실적으로 공감 되면서 위로가 되는 곡인 것 같아.
비유하자면 벽돌 벽에 페인트로 낙서 된 골목 지나가면서 이 노래 들으면 어울릴 것 같은 느낌. 그러면서도 보컬 파트는 감미롭더라.
7 *MIROH
스키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
전체적인 비트는 말할 것도 없고 '스트레이키즈 후!' 하는 부분이 두고두고 맴돌아서 종종 들었어. 처음에는 그냥 신나는 노래구나 싶었는데 들을수록 디테일이 들리더라.
예를 들면 중간에 나는 사이렌 소리가 마치 높은 건물에서 내려다본 도로에 경찰차가 가득한 장면을 연상 시켰어. 내가 생각하는 스키즈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노래 중에 하나야.
8.승전가
이름값 하는 노래.
인트로 및 도입에서 저음으로 랩 하는 분 목소리가 강렬한 비트 속에서도 잘 어울리면서 노래에 이목을 끌게 하는 큰 역할을 한 것 같아.
이런 랩 비중이 높고 강렬한 비트에서 실력 발휘하려면 진짜 탄탄한 랩 실력이 필수라서 애매하면 확 김 빠지는데 이 노래로 스키즈 랩 라인 진짜 엄청나구나 체감 했어.
9.*잠깐의 고요
시작 멜로디가 어두운 밤 혹은 새벽에 혼자 걷는 고독한 느낌을 주는데 왜인지 모르게 서늘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들어.
43초 쯤에 삐- 하면서 웅장하게 잠깐 반전 되는 분위기는 전장에 나서는 누군가의 비장한 느낌도 들어.
곡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크 하고 중간중간 들리는 사이렌 소리가 범죄물을 연상하게 하기도 하는 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어.
10.Boxer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도입부 랩 파트에서 깔리는 비트가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 같아.
비트도 멜로디도 파트 구성도 뭔가 많아서 여러 번 들어야 더욱 곱씹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비트 빵빵한 거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이 노래는 두고두고 들을 거 같아.
2:40초 정도 부터가 진짜 진국인 듯.
여담이지만, 본진 음악 중에도 복싱을 주제로 한 노래가 있어서 그 노래가 생각 나더라.
11.*부작용
킹덤에서 처음 알게 된 노래.
"머리 아프다" 가 이거구나 싶어서 진짜 반가웠어.
뭔가 약물에 취한 듯한 분위기도 들고, 랩 파트에서 강렬했다가 보컬 파트에서 멜로디컬 해지는 게 듣자마자 반했어.
특히 드랍 되는 비트는 노래가 나를 빨아들이는 느낌을 주면서 몰입감 최고.
12.**Mixtape#1
보물 찾은 기분.
추천 받은 곡 리스트에는 없었는데 제목에 숫자가 붙길래 시리즈인가? 싶어서 1 부터 듣다가 발견한 온전한 엄청난 명곡.
전체적으로 할 수 있을 듯한 느낌을 주는 가사도 그렇고 탁탁 하는 비트와 함께 전체적으로 청량한 곡이라서 그런가 더 답답한 느낌이 뻥 뚫리는 곡이고, 3분부터 시작하는 둥둥 하는 비트+보컬 파트 때문에라도 무한 반복할 것 같은 노래.
13. *Mixtape#2
마찬가지로 Mixtape#1 과 동일한 이유로 들어야겠다 싶어서 들었어.
붉게 번지는 노을로 물들어 해가 지는 시간대가 연상 되는 잔잔한 멜로디가 엄청 좋았어.
원래는 스키즈 하면 강렬한 비트에 춤추는 퍼포먼스와 귀에 탁탁 박히는 래핑이 떠오르는데, 이런 아련하고 감성적인 노래도 어울린다고 생각 했어.
의외로 깔리는 비트와 멜로디는 아련한데 덤덤하지만 어딘가 굳건한 랩이 그와 상반 되어서 더욱 와 닿았던 것 같아. 비유하자면 덤덤하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이 떠올랐어.
14. *Mixtape#3
1,2 들으면서 기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유일하게 Mixtape 중에 추천 받은 노래라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진짜 기대에 부흥 제대로 하더라.
Mixtape#2 와는 반대로 해가 떠오르는 이른 새벽이 떠오르는 노래였어. 비트는 은은하게 신나면서도 보컬이랑 랩이 잔잔해서 진짜 해가 떠오르는 이른 새벽 그 자체다 싶었어.
혹은 이른 아침 혼자 여행 가려고 비행기에 올라서 구름 위를 보는 느낌. 심지어 가사도 예뻐...
15. *Mixtape#4
계절로 치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 쯤의 느낌이 났어. 시린 바람 사이를 딛고 성장하는 스키즈 느낌.
"바다 위 떠도는 선원 선장이 되는 게 소원"
파트는 가장 인상 깊었던 가사야.
16. Double Knot
이전에 들었던 '잠깐의 고요' 가 떠올랐는데 잠깐의 고요도 그렇고 Double Knot도 그렇고 둘 다 방황하는 느낌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Double Knot은 대놓고 비트에 압도되어 내가 기죽는 느낌이고, 잠깐의 고요는 스산하고 뭔가 소름 끼쳤어.
17. ***TOP
추천 받은 노래 리스트에 두고 쭉 재생하다가 너무 좋아서 보니까 이건 OST더라. 스키즈랑 어울리면서도 노래 역대급으로 좋은데 OST에 불과해서 아쉽더라... 이런 걸로 무대 하면 엄청날 거 같은데. 보컬 파트 승민 님일 것 같은데 좋더라. (아니라면 정정 해줘)
18. *신메뉴
위에서 MIROH가 스키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했던 거 기억 날진 모르겠는데 사실은 MIROH를 알기 전엔 내가 생각하는 스키즈의 대표곡은 신메뉴였을 정도로 한동안 엄청 무대 찾아봤어. 이건 음원만 듣고 그치기 보다 무대랑 같이 보는 게 진리야. 안무도 멋지고 저음 필릭스가 너무 좋아...
19. ***Phobia
멜로디컬한 비트가 정말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어. 듣자마자 '아, 이건 플레이 리스트에 고정 해두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든 노래였는데, 긴 말 필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명곡.
단 하나의 파트도 버릴 파트가 없어.
그리고 일렉을 좋아해서 알렌워커 라는 해외 음악가 노래를 좋아하는데, Phobia 비트는 알렌 워커 노래 들을 때랑 같은 느낌을 받았어.
진짜 미쳤어 이 노래.
20. 타
2:50 쯤에 1초 정도 정적 후에 다시 흥겨운 분위기로 음악이 진행 되다가 끝나는 게 인상 깊었는데, 전체적으로 노래는 진짜 신나는 축제 분위기. 그중에서도 카니발? 몸친데 춤추고 싶게 만드는 노래였어.
21. Haven
신나게 시작해서 보컬 파트에서 살짝 잔잔해지는 흐름이 마음에 들어. 물론 비트는 여전히 신나지만, 그 위에서 감미로운 보컬 파트가 좋았어.신남+감미로움 이 공존하는 노래라서 스키즈 노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Hellevator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물론 Hellevator는 훨씬 강렬하고 귀에 박히는 스타일이고 그에 비하면 Haven은 조금 더 부드러운 면이 있다는 차이점은 있지만, 그래도 구성적인 요소가 Hellevator가 연상 되게 하더라.
노래 끝나는 파트로 마무리 되는 구성도 되게 벅차올랐어.
22. **Back Door
왜 스키즈 하면 Back Door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지 알 것 같아. 후반부에 종소리 처음 들었을 땐 진짜 충격 먹었어. 어떻게 그렇게 곡을 구성할 생각을 하나 싶어서. 사실 이 노래는 빼곡히 채워 할 말이 많은데 곡 구성 요소, 파트 하나하나 마다 말하려면 온종일 걸릴 것 같아서 줄일게.
23. ***B Me
내가 생각하는 새벽 풍 아련청량의 정석.
30초에 싱잉 랩 파트 후에 잠깐 귀가 멎듯이 노래가 끊기는 느낌도 되게 마음에 들었어. 노래 자체가 마음에 울림을 만드는 게 B Me도 플레이 리스트에 고정적으로 한동안 듣겠다 싶었어.
24. 아니(Any)
비슷한 가사들을 이어가서 그런지 중독성도 있고 하이톤으로 랩 하는 것도 진짜 좋았어.
사실 원래는 선호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인데, 이런 노래도 좋다는 느낌을 줬어.
25. ***소리꾼
도입 창빈 랩 파트랑 1절 '천둥 빠라바밤~' 하는 파트 미치도록 사랑해...
여담으로 노래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꼬투리 잡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 하는 이들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곡이라는 점에서 본진 노래가 생각 나더라. 그래서 그거랑 같이 플레이 리스트에 넣고 일주일간 엄청 들었어.
아무튼 가사도 재치 있고 멜로디도 퍼포먼스(안무)도 3박자가 온전히 내 마음에 들어온 곡.
26. DOMINO
훅 부분에서 들리는 비트가 도미노 쓰러트리는 모습이 연상 됐어. 애초에 그걸 의도한 거 같기도 하고.
처음 들을 때는 소리꾼이나 The View 같은 느낌에 매료 됐을 때라 상대적으로 덜 떠오른다고 생각 했는데, DOMINO 하나만 듣고 되새길수록 아 이것도 진짜 비트 엄청나다 싶었어.
처음 들을 때의 느낌 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인 거 같아.
27. *The View
타이틀이 아닌 노래 중에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찾아 들어 본 수록곡이라서 뭔가 애착이 있는 노래야. 멜론 댓글에서 누가 명곡이라고 강조하길래 그냥 속는 셈 치고 재생 했다가 우와 하고 그대로 플레이 리스트에 고정한 노래인데, 이걸로 활동하면 좋겠다 싶었던 참에 서치 해보니까 진짜 활동 곡이더라고 ㅋㅋㅋㅋ... 민망.
아무튼 무대 영상까지 봤는데 음중 0828 무대 착장 너무 예뻐... 마린룩 ㅜㅜㅜ
마라만 보다가 청량 보니까 처음엔 얘네가 그 스트레이킺 후! 하던 애들 맞나 싶어서 혼란도 왔는데 청량도 되게 어울려.
28. 좋아해서 미안
노래 제목부터 대충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마음이 닿지 않아서 찌질한 고백하는 노래일까 싶었는데, 그대로더라. 뭔가 개인적으로는 '너를 좋아하지만 넌 나한테 마음이 그다지 없어 보이네. 그래도 네가 좋아서 미안해.' 하는 느낌의 가사나 노래를 좋아하진 않았어. 왜냐면 이루어지지 않는 감정선에서 오는 아련함이 너무 슬픈 것 같아서.
근데 취향이 변했는지 아니면 노래가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듣자마자 꽂힌 노래 중에 하나야.
29. ***Star Lost
이건 추천해준 사람 누군지 나와라 진짜.이런 노래를 왜... 스테이들끼리만 알고 있었어...?
Star Lost 를 기점으로 앞으로 스키즈 음반 내면 전곡 들어볼 것 같아... 뭐라고 장황하게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노래 미쳤어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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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멤버에 대한 느낌인데
한을 킹덤에서 처음 알게 되었어.
이렇게 올라운더가 있나 싶어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 ㅋㅋㅋㅋ 멈블 랩도 잘하고 보컬 면에서 음역대도 넓은 것 같고 아이돌로서 스팩트럼이 상당히 넓은 멤버다 싶어서 가장 처음으로 마음에 들였던 것 같아. 팬도 아닌데 한 때문에 스키즈 무대나 음원을 찾아보고 듣게 되었어. 다재다능하더라.
그리고 승민도 킹덤으로 알게 된 멤버인데, 귀여운 얼굴에 감성적인 보컬이 나오니까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졌어.
에이티즈 종호랑 메이플라이 보컬 유닛을 했기 때문에 더욱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멤번데, Hellevator를 비롯한 모든 타이틀에서 강렬한 랩 파트가 지나고 사이에 보컬 파트가 나올 때 너무 좋아서 누구지? 하고 보면 승민 이더라고.
필릭스도 킹덤을 통해서 재발견 할 수 있었어.
생긴 건 순딩하게 생겨서 저음으로 랩하고 춤도 잘 추는 게 우와 싶더라... 아 그리고 줏대좌랑 리노도 좋아해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스키즈는 춤 능력치가 상향 평준화 되어 있다고 느낀게, 보컬 하는 멤버도 춤에 있어서 하나도 뒤처지는 거 없고, 랩하는 멤버도 춤 진짜 잘 추더라...
어느새 스키즈 멤버 이름 전원을 자연스럽게 다 외울 정도로 본진 다음으로 많이 검색해보고 노래도 많이 듣는 그룹이 되었는데 본진도 그렇고 스키즈도 그렇고 둘다 마라맛 퍼포먼스 그룹으로 유명하다보니, 자연스레 비교하며 차이점을 찾게 되는 것 같아.
누가 더 잘났다의 비교가 아니라, 음악적인 색채에 대한 차이점을 생각하게 돼.
근데 분명히 다른 방향의 음악을 하는 이들인데도 은근히 공통점이 많다 싶었어.
1. 멤버 수 8명
2. 춤 상향 평준화
3. 즈즈즈
4. 방황하는 시기에 대해 이겨내고 굳건 하자는 의지가 담긴 노래들
5. 곡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멤버들
6. 하이톤 래퍼, 저음 담당이 있다
이 정도?
차이점은 본진은 보컬 비중이 높고 스키즈는 랩의 비중이 높다 정도인데 둘 다 좋은 것 같아 그냥 ㅋㅋㅋㅋ
말하다보니 길어졌는데, 소중한 곡 추천 해준 스테이들 진심으로 고맙고, 본문에 있는 곡 제외하고 추가적으로 좋은 노래 있다면 공유 해줘도 좋을 것 같아!
긴 글 읽어 줘서 고맙고, 어느새 올해가 다 지나가는데 행복한 덕질과 앞날을 응원할게 이만 안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