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제 또래 분들이 많은것 같아 조언 구하려고 올려봅니다
딸아이가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용돈 문제로 갈등이 생겼네요
고등학교 다닐때 교통비 포함 한달에 65000원 줬고 기초화장품이나 문제집, 자잘한 간식들만 제가 사줬습니다 옷은 용돈에서 사고요 몇달 모아서 몇벌 사는 눈치더라고요
이제 대학 다니면 오만원 정도 올려서 한달에 115000원 정도 줄 생각이고 거기서 생리대랑 필요한 화장품 옷 다 사서 쓰라고 했습니다 교통비는 조금 더 줄 수 있고요
딸이 너무 적다고 알바하라는거냐고 뭐라 그러더군요 기초화장품 같은거 매달 사는건 아니잖아요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알바는 안했으면 좋겠지만 한다면 말리지는 않을겁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아서 생활비에 좀 보태야한다 그랬더니 짜증내네요 대체 얼마가 적당한건가요?
딸이 수분크림 같은거 사줘도 한달 안에 한통씩 쓰고 이러니까 제가 감당하기 어렵네요 직접 써서 니 씀씀이를 좀 알아라 했더니 짜증내는데...
남편도 같은 입장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