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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배역과 실제 성격이 넘 반대였다는 아역배우

ㅇㅇ |2021.11.11 13:46
조회 9,171 |추천 49


는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역을 연기했던 

배우 김성은




순풍에서 미달이는 천방지축 사고뭉치에 똑똑하진않지만 잔머리는 잘굴리는 그런 역할이었음ㅋㅋㅋ 


 


어린애가 저 역할을 정말 너무너무 잘 소화해서 

사람들이 실제 성격도 저런 성격이겠거니 했지만 


(당시 사람들이 극 중 캐릭터를 실제 모습이라고 많이 생각함

그니까 살인범으로 나온 배우를 진짜 살인마로 생각하고....

전원일기 최불암-김혜자를 진짜 부부라고 생각하고 그랬다고함)



암튼, 당시 김성은의 성격은

미달이 배역과 정반대였다고함






 


세월이 흘러, 엄마 역할로 나왔던 박미선이 말하기를

머리가 천재였다,

우는 연기를 잘했다고 함



 

 

 


성인 연기자들에게도 어려운 눈물 연기를

순식간에 감정을 잡고 

눈물을 두두두두 떨어뜨린 적도 있다고...




 

 


주5일 방송 스케줄에 지쳐 못따라가던 대사를 

미달이만 완벽 암기해서 대본도 안 들고 왔다고 함 


그런데도 대사 까먹어서 NG 내는 일이 없었다고.....



 


진짜 자기랑 완전히 다른 성격의 배역을 


저 어린나이에 완벽하게 캐릭터 해석을 하고 연기했다니 지금봐도 놀라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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