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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캐릭터 설정을 잘 살리는 듯한 배우

ㅇㅇ |2021.11.11 16:01
조회 7,204 |추천 25




는 황정음









드라마에 가난한 설정의 여주인공은 물론 많았지만,

이렇게까지 리얼리티를 살렸던 배우는 없었음.


단칸방에 살던 길라임도,

집에 돈이 없어 늘 알바를 해야했던 금잔디도,

나중에 알고보면 고가의 옷을 종종 협찬받아 입고 나왔음



그런데 황정음은,,


(위 사진에 나온 '내 마음이 들리니?' 포스터에 나온

하늘색 니트를 잘 기억해둘 것)










5회

 


집에서 입고 있는 체크 남방



 


아까 입고 있던 체크남방이랑 분홍색 티랑 레이어드해서 입음




 


그리고 아까 위에서 본 소라색 카라 니트 등장








6회

 


빨간 체크 남방에 레이어드해서 입은 녹색 티.

빨간색 백팩.


여기까진 평범한 일반 드라마 여주 st.

저 빨간 가방에 집중할 것








7회

 


6회에서 입었던 녹색 티.

안에 입었던 체크 남방만 벗었음



 

 

5회에서 입었던 소라색 카라니트.

6회에서 메고 나온 빨간 백팩도 재등장.













<그녀는 예뻤다>에서



슬랙스 + 흰양말+ 로퍼의 조합으로

마이클 잭슨을 생각나게 하는 이 잭슨룩은

면접 보러 갈 때,





 


출근해서도,





 


그냥 황정음 데일리룩 수준




가난한 여주 설정에 맞게 알차게 의상 돌려입기 










 

 

 


그 후 출연한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도

'500년 묵은 귀신 포차이모' 컨셉에 맞게

눈썹 얇게 밀고, 

입술 진한 색으로 오버립하고

파운데이션도 어둡게 해서

어떤 씬에서는 목이 얼굴보다 밝음






이런거 보면 드라마 캐릭터에 대해

연구 많이하고 엄청 신경 쓴 것 같음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21.11.13 23:54
예뻐보이지 않으려해서 더 예뻤다. 못생긴 역할 할 때 대충 주근깨 몇 개 그리고 다른 메이크업 다 하고 안경 하나 쓰면서 못생긴 척 하는 타 연예인들과 달랐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홍조에 폭탄머리에 제대로 망가지면서 연기했던 황정음이 너무 멋있었지.. 하이킥 때 반짝하는 그렇고 그런 아이돌 출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드라마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음. 우결 통해서 얻어진 명성으로 배우로 발돋움 할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지금껏 배우로 이름을 지켜온 건 순전히 본인 노력이고 희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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