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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내가 아는 언니 어제 결혼했는데 같은 엑셀이거든
근데 어제 신부 입장곡 '나비소녀'했음...
너어어어무 좋았어 나도 결혼하면 저걸로 신부입장 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1절 끝나면 한 1분30초? 정도라 딱 좋았어
처음에 피아노 시작하고 '조그만 날갯짓~'하는데 진짜 신부 너무 이뻐보이고 분위기랑 가사랑 너무 동화 같았음
특히 '오모한 그대의 모습에 넋을 놓고 하나뿐인 영혼을 뺏기고~' 이부분!!!진짜 너무 좋아!!!!!
뭔가 진짜 와..진짜 너무 와..진짜 좋았음...
너네도 한번 들으면서 상상해보셈...진짜 눈물 난다고..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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