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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주인공인 영화 재밌긴해.jpg

GravityNgc |2021.11.12 20:20
조회 200 |추천 0


도둑들 같은거,


범죄자의 심리에 공감하면서 그들에게 동조하면서 동조하는 증후군을 스톡홀름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삶을 어렵게 살아가는 범죄자들이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큰 도둑질을 저지르는거지,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기여해 위상을 떨친 부호들을 표적으로 잡는거야.


그리고 그들의 재산을 빼았는 방법을 모색하는거지.


이 과정에서 범죄자들이 부자들의 약점을 찾고, 자녀들을 납치하거나 감금, 약취, 유인등, 


협박을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묶어두는거지.


그런데 여기서 경찰 같은 공무원들이 범죄자들의 절박함을 공감하고 그들을 동조하기 시작하는거야.


어려운 서민들이 아니냐며 범죄사실을 보고도 못 본걸로 하겠다며 넘어가고 하는거지.


그런데 이런 영화들은 대부분 끝에서 주인공인 강도들이 체포되면서 끝나는데, 


그래야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지. 사기치고 강도짓해서 


성공하면 다 사기치고 강도짓 하로 다닐꺼 아니야,


그래서 이제 영화에서 이런 강도들이 비참하게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어,


이기적이고 차갑고 베풀 줄 모르는 사람들의 재산을 훔쳐다가 절박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하는데,


경찰이 나쁜 사람 편에 서서, 주인공인 강도들을 피도 눈물도 없이 체포시키고 구속시키지.


강도들이 범죄를 저지르지만 마음씨가 선하고 베풀줄 알고 남을 도울줄 아는 이타적인 사람들인


착한 사람들로 포장되면서, 이런 선한 사람들이 강도가 되게 만든 것은 결국 사회가 아니냐며,


사회의 피해자로 포장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정의의 편인 경찰이 나빠보이더라고,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서 재해석되는거지. 


만약에 주인공이 시대적 영웅이였다면 차가웠던 사람들이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결국 이것도 상대적인거자나. 그래서 신분 사기 영화도 많았는데,


명문대학교 학생들을 국가의 미래라고 생각햇던 시대에 명문대생을 사칭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대리시험으로 통과하는거지, 그러자 갑자기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거야.


아무것도 아니였던 범죄자에서, 그 시대의 최고 엘리트로 인정 받던


명문 대학교 학생출신이며, 변호사로 변하면서 신분이 바뀐거고,


신분이 변하자 차갑게 대하던 사람들이 살갑게 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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