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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중이지만 언제 다가올 이별이 무서워요

오늘은토요일 |2021.11.13 08:13
조회 2,027 |추천 1

반오십으로 첫 연애를 시작했어요. 상대편은 제게 호감이 있다며 다가오기에 재미있는 사람이다 싶어 몇 번 만나고 바로 사귀었어요. 사귄 지 1년도 안 됐고, 지금도 상대를 생각하면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서로 바쁘다 보니 만나는 횟수는 그리 많지 않고, 카톡도 집착할 정도로 하는 편은 아니라 아직 상대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아요.
행복하고 좋은데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고 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두려워요. 이런 생각을 가끔 하는데, 그럴 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기 보다 듣는 쪽에 습관이 들어서인지 지인들에게 속내를 털기 힘들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고민을 하셨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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