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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친구랑

ㅇㅇ |2021.11.13 14:38
조회 3,587 |추천 1

어제 연남동에서 미팅이 끝난 후근처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했습니당.
때마침 댓글 이벤트당첨 안내를 받고서.. 갈까말까 고민했던 곳이어서여자친구에게 말했더니 가보자고 하더라구요.(노란색과 보란색에 환장하시는 분)
스벅을 노렸지만 노란 캐릭터인형에 당첨되어서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남 8810 리스트레토바 라는 곳에서 진행되던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브랜드파트너스(?)라는 행사였는데진행하던 곳은 연남동에서 요즘 핫한 카페 중 한 곳이더군요.

 


문제의 캐릭터입니다.

(서울브랜드파트너의 공식캐릭터 해치? 라고 하더군요)

노란색과 보란색에 환장하는 여자친구는 최캐가 피카츄와 팬텀일만큼

노란색과 보라에 환장하는데 입구에서 저렇게 맞이해줍니다.


 

 

 

입구와 곳곳엔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가 안내되고 있습니다.

저 에메랄드와 푸른리본은 낮에 사진찍어야 이쁠 거 같아요.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저녁에 가면 이런 몽환적인 곳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저희의 최애장소였어요!


 

 

 

이것저것 구경거리도 많아서 좋았던.

여자친구는 문구류 한두개를 샀던 거 같아요. 귀엽다면서 사무실에서 써야지 하면서 사더라구요.

저도 사준다는 거 괜찮다고 했습니다 ㅎㅎ


 

문제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노란색대환~장파티!

같이 한참이나보다가 지친 저는 뒷모습을 바라봤는데

그 모습마저도 귀여워서 사진 왕창 찍어줬네요.

뭐가 저리 좋은건지 하면서요 ㅎㅎㅎㅎ


 


당첨된 요 뇨석은 여자친구네로 갔습니다.

받고서 미쳐날뛰는 모습이 마치 초딩보다 유딩같아 놀렸더니

무섭게 인형으로 저를 때리려 쫓아옵니다.

열심히 도망가다 결국 잡혀서 맞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또 행복하게 각자 집으로 향했네요.


행복한 데이트 나름했던 거 같습니다.



연남동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시거나 근처에 가시면 둘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매일 같은 데이트보다 이런 색다른 행사에 참여하고 하니 뭔가 색다른 데이트 같더라구요.

여행온기분도 살짝나고?

전시공간 같은 곳도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모두 그럼 사랑받고 사랑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추천수1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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