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런 계절이 바로 발라드의 계절이기도 하지

 

어떤 발라드의 가사 일부는 참 역으로 와닿는

 

 

 

 

 

사랑하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말들이

이별이라는 끝으로 밀어 넣었는지

지나서야 깨닫는 일들

 

그 자리에 그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거죠

그댈 안아줬다면 울리지 않았다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자리에 그 시간에

헤어질 차례가 되어 놓여졌던 걸까요

그 말을 참았다면 다른 얘길 했다면

우린 이별을 피해갔을 것 같나요

 

그댈 안아줬다면 울리지 않았다면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헤어지진 않았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