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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해가느게 없어서 되려 걱정이네요

푸름이 |2004.03.04 15:15
조회 1,189 |추천 0

4월에 결혼날짜 받아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시댁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터라 시부모께서 혼수 필요없다하십니다

 

짐들여놓을공간도 없고 TV,냉장고 바꾼지 얼마안되셨다구 안해와도 된다하시구요

 

걍 저 살림편하게 할려면 식기건조기,전자렌지만 사오라하십니다.

 

그러구나니 넘 준비할께 없더라구요

 

장농두 들여놓을공간 없다구 행거루 대치하라하시고

 

방세개중에 안방은 시부모님께서 쓰시고 나머지 두방은 저보구 쓰라하십니다

 

한쪽은 침실방으로 다른한쪽을 옷방으로 사용해야할정도루 공간이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편히 생각하려하는데도 아무래도 시모께 진주세트라도 하나 더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넘 빈손으로 들어가는거 같아서요

 

나중에 살면서 망가지면 바꾸면된다구 하시는데 저 정말 빈손으로 들어가도 될까여?

 

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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