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탄 노래부터!!
1)outro : wings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날 널 믿어 지금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한 비약일 걸”
내 방탄 최애곡.. 일단 되게 신나 그리고 가사도 위에 써 넣은 걸 볼 수 있듯이 정말 희망차고 긍정적인 내용이야. 진짜 공부 하다가 또는 여러 일로 지칠 때 들으면 정말 위로가 많이 돼.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 진짜 듣다가 울컥한 적도 많은 것 같아.
+) 참고로 윙즈 앨범에 interlude : wings가 있는데 얜 미완성 버전이라 뒤에 홉이 랩파트도 없고 그래. 나도 첨에는 잘 몰라서 몇 번 속은 적이 있어서..ㅎㅎ
2)고엽
“저기 저 위태로워 보이는 낙엽은 우리를 보는 것 같아서
손이 닿으면 단숨에라도 바스라질 것만 같아서
그저 바라만 봤지 가을의 바람과 같이”
내가 정말 사랑하는 노래.. 처음 위잉잉(?) 요런 부분 나오는데 거기부터 ㅈㄴ 소름 돋았었음..진짜 넘 좋아.. 신나는 노래는 아니고 쓸쓸한 사랑 노래이긴 한데 미안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말로 못 표현 하겠어..듣다 보면 뭔지 모를 벅차오름이 좀 있는 것 같아.
3)좋아요
“그 세상은 어느새 다들 멈춰 있는데 난 왜 여전히 그 시간에 걸쳐 있는데? Ha 넌 내 생각을 할까? (할까?)”
데뷔 앨범에 있던 수록곡이야. 헤어진 여자친구 sns 보면서 하는 얘기인데 랩라인 애들의 재치있는 가사가 진짜 재미있어 ㅋㅋㅋ 노래도 좋고 듣는 재미도 있는 노래야. 보컬라인 후렴 부분도 중독적이고 계속 따라 부르게 돼 ㅎㅎ
4)낙원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내 입덕곡..삶을 마라톤에 비유한 가사인데 마라톤 길이가 42.195잖아 ? 그래서 42.195가 가사에 나오는데 첨에 들었을 때 뭐라는 건지 잘 안 들려서 (정국아 미안..내 귀가 문제야..ㅎ) 가사를 바로 찾아 봤는데 매우 독특해서 인상 깊었었어. 그리고 위에 가사 써넣은 것처럼 위로해주는 가사들 범벅이라 힘들 때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야!
5)jamais vu
“Please give me a remedy 멈춰버린 심장을 뛰게 할 remedy 이제 어떻게 해야 해 날 살려줘 다시 기회를 줘 Please give me a”
맵옵솔 앨범 최애곡..정국 진 제이홉 이렇게 세 명의 유닛인데 진짜 좋아..(좋다는 말밖에 할 줄 모르는 듯..ㅎㅎ) 특히 홉이 파트 랩 너무 너무 사랑함. 제목이 프랑스어로 미시감이란 뜻인데 흔히 잘 아는 데자뷰의 반대말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가사에도 그 뜻이 잘 담겨 있어.
다음 엔시티 노래!!
1)dear dream (nct dream)
“사실 근데 아직 그대로 멈춘듯해 In the past 그때가 늘 내겐 그때로 Hope it never fades out”
지금은 아닌데 당시 졸업체제가 있었을 때 드림 맏형이자 대장인 마크의 졸업 노래라 생각하면 돼. 진짜 스엠..ㅎ 당시 팬은 아니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화나네.. 암튼 정말 잔잔한 노래이고 나에겐 위로가 되는 노래 중 하나야.
2)우리의 계절 (nct dream)
“그때 너와 나 별빛 위에 그렸던 꿈 아름다워 다 함께 울고 웃던 기억 그 눈부신 한때 그날의 우리
뜨거웠던 날 잊지 못할 거야 전부 기억해 줘 우리의 youth”
이번 정규 앨범 최애곡. 처음 듣자마자 와.. 이거지 생각 들었어. 마찬가지로 잔잔한 노래이고 위로가 되는 노래이기도 해. 가사도 정말 예뻐.
3)메아리 (nct 127)
“짙은 이 밤의 끝 점점 더 희미해져 멀어져 가 이제야 깨달아 빛났던 그때를 네가 사라진 어둠에 갇혀 홀로 남겨진 날들”
내 127 최애곡. 잔잔한 노래이긴 한데 모르겠엉..솔직히 내 표현력이 너무 딸려서 미안하다.. 진짜 너무 좋아 완전 강추하는 노래..그냥 너무 좋아하는 말 밖에 못하겠어..ㅎ
4)highway to heaven (nct 127)
“We’ll take the highway to heaven 언제 어디서나 널 느껴
너와 난 Highway to heaven 함께 있는 이곳이 천국인걸”
두번째로 사랑하는 127 노래. 솔직히 난 영어 버젼을 첨에 들어서 영어 버젼이 훨씬 좋긴 한데 둘다 좋아. 진심 차 타고 있을 때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아 ㅋㅋ (뮤비에서도 애들 차 타고 다니긴 하는데..) 시원하고 뭔가 뻥 뚤리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
5)my everything (nct u)
“You're my everything 그대의 낮과 밤을 지켜 주고 싶어 나 내게 기적이란 너야”
NCT 2020 할 때 각 유닛 메보 1명씩 모여서 (태일, 런쥔, 샤오쥔) 만든 유닛이야. 감성적인 발라드 노래인데 말해 뭐해 정말 정말 좋음…이제 겨울인데 겨울에 특히 듣기 좋은 노래인 것 같아.
첨엔 10곡씩 내 최애곡들 쓰려고 했는데 중간에 조금씩 변질된 것 같네..ㅎ
들으라는 강요 아니고 걍 생각나서 함 써 봤어..
어쩌다 보니 대체로 잔잔한 노래 추천 플리가 되어 버렸네..
윙즈 추천할 때까지만 해도 이럴 생각 아니었는데
그냥 함 써본거니까 뭐라 나쁜 말은 안 해줬으면 하고
내가 써 넣은 노래들이 맘에 안 들어도 이해해줘..다 개인 차가 있는 거 잖아 ㅎㅎ
솔직히 저 노래들 말고도 좋은 노래 정말 너무너무 많은데 다 못 소개시켜줘서 아쉬울 따름..
방탄 엔시티 모두 노래로 입덕한 케이스라 두 그룹 노래 모두 다 소중한 것 같아
다른 사람들에게 더 추천해 주고 싶은 노래들이 있으면 댓글로 써 줘도 돼!!